태그

단상 (23) 심리학 (18) (18) 철학 (13) 일기 (12) Diary (8) 건강 (7) 정보 (6) 리뷰 (5) (5) 연기 (5) Google (4) 강신주 (4) 경제 (4) 구글 (4) 분당 (4) 분당도서관 (4) 아르바이트 (4) 알바 (4) 정신과 (4) Diet (3) blogger (3) blogspot (3) club (3) tistory (3) 게임 (3) 공연 (3) 다이어트 (3) 블로거 (3) 블로그 (3) 연극 (3) 클럽 (3) 티스토리 (3) 88 (2) Facebook (2) acting (2) bundang (2) musical (2) review (2) 강연 (2) 경기 (2) 공타쿠 (2) (2) (2) 다이어리 (2) 디아블로 (2) 뮤지컬 (2) 사랑 (2) 소설 (2) 수필 (2) 스타벅스 (2) 실용 (2) 음모론 (2) 의료 (2) 정자동 (2) 컴퓨터 (2) 패션 (2) 페이스북 (2) 한식당 (2) 해를 품은 달 (2) Apple (1) Doodle (1) Frace (1) How I met your mother (1) Paris (1) Rumor (1) TV (1) ad (1) adsense (1) apart (1) apartment (1) app (1) book (1) chocolate (1) citicard (1) coffee (1) dream (1) essay (1) fun (1) gym (1) gym ball (1) home (1) house (1) iPhone (1) kongtaku (1) life (1) lotte (1) lotteworld (1) love (1) macbook (1) massage (1) party (1) starbucks (1) starbucks via (1) test (1) travel (1) vip (1) waiting (1) youtube (1) 강남 (1) 경제학 (1) 고민 (1) 과거 (1) 광고 (1) 교육 (1) 구글 로고 (1) 구글스트리트뷰 (1) 국가장학금 (1) 국어 (1) 군대 (1) (1) 귀마개 (1) 귀싸개 (1) 급체 (1) 기다림 (1) 기독교 (1) 기억 (1) 김남길 (1) 김수영 시인 (1) 난청 (1) 노하우 (1) 놀이동산 (1) 닌텐도 (1) 대출 (1) 대학부 (1) 더블에잇 (1) 두들 (1) 듀벨 (1) 드라마 (1) 떡볶기 (1) 뚜레주르 (1) 라캉 (1) 롯데 (1) 롯데월드 (1) 루머 (1) 루이비통 (1) 마루타 (1) 마사지 (1) 맛집 (1) 맥북 (1) 메가박스 (1) 명언 (1) 명함 (1) 모범생들 (1) 무료명함 (1) 미금 (1) 미드 (1) 박경철 (1) 배구 (1) 버블 (1) 법칙 (1) (1) 부동산 (1) 블리자드 (1) 비담 (1) 비아 (1) 사고 (1) 사전 (1) (1) 색다른 상담소 (1) 생체실험 (1) 선택 (1) 소망 (1) 소망교회 (1) 소음 (1) 수리 (1) (1) 스타벅스 비아 (1) 스타일 (1) 스트립클럽 (1) 식당 (1) 신사동 (1) 신사역 (1) 신용카드 (1) 실험 (1) 씨티은행 (1) 씨티카드 (1) 아이폰 (1) 아토피 (1) 아파트 (1) 애드센스 (1) (1) 어플 (1) 어플리케이션 (1) 에릭 슈미트 (1) 엘리드 (1) 여자 (1) 여자배구 (1) 여행 (1) 영화 (1) 예매 (1) 예비군 (1) 예술 (1) 외모 (1) 욕망 (1) 유투브 (1) 음식 (1) 음식점 (1) 음악 (1) 의학 (1) 이효석 (1) 인드라 (1) 인생 (1) 인터넷 (1) 일가 (1) 자본주의 (1) 자유이용권 (1) 잡다한 생각 (1) 장래희망 (1) 장학금 (1) 전시 (1) 전쟁 (1) 정신분석 (1) 정의 (1) 정자 (1) 정자역 (1) 정치 (1) 종교 (1) 주식 (1) 주역 (1) 지갑 (1) 지식 (1) 짐볼 (1) (1) 철학자 (1) 청목 나들이 (1) (1) 초콜릿 (1) 추억 (1) 커피 (1) 테스트 (1) 티비 (1) 파리 (1) 파티 (1) 프랑스 (1) 한가인 (1) 한국장학재단 (1) 화장품 (1) 환불 (1)

2012년 9월 10일 월요일

피터 라우스타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멋진성격 만들기


멋진 성격 만들기 심리 테스트

1. 당신은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는가

생애를 열등감 연구에 바친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프레드 아도라에 의하면,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과 우월감을 손에 넣고 싶다는 강하고 지속적인 충동이다.
열등감은 인간과의 교제에서는 소극적인 행동과 도가 지나친 신중함과 강한 자부심, 공명심, 칭찬과 인정을 받고 싶다는 강한 욕구로 나타난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배려를 결여한 행동을 취하는 경우가 자주 있으며 적을 만들기 쉽다.
열등감에 대처하는 방법은 체념하든가 상쇄하는 것 이 두가지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자신감이 생기진 않는다.
방법 1.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은 곳에서 그 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행동을 취하는 방법
방법 2. 열등감을 느끼는 것 외의 다른 능력을 특히 잘 발전시킴으로써 약점을 보충한다. 이와 같은 경우 만족감이 약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함
방법 3. 자신과 타인을 속여라. 열등감을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억제하는 효과는 있다. 하지만 진짜가 아니므로 불안하게 보여지기 마련

자신감을 육성하기 위한 10가지 제언

1. 열등감의 원인 발견하라
2. 약점을 보완하라.
3.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보다 벌전시켜라.
4. 자신이 거둔 성과는 자연스럽게 기뻐하고, 주저하지 말고 자만하라.(자기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의 평가다.)
5. 다른 사람의 의견에 좌우되지 마라.(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행동 하지마라 그러면 마음이 자유로워진다.)
6. 예를 들어 일에 불만이 있고 그것이 해소될 가망이 없는 경우. 취미를 통하여 재능을 닦아라
7. 어려운 일을 부탁받았다면, 가능한 것인지 생각해 보라. 만약, 망설이게 되면 장래에라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자신감을 잃고 쉬운 일에도 실력발휘 힘들게 된다.
8. 야심이 너무 강하면 안된다.
9. 남과 자기를 비교하지 마라
10. 남이 잘 할 수 있는 것은 자신도 똑같이 잘 해야만 한다는 등의 생각은 하지 마라.



2. 당신은 어느 정도 낙천적인가

어떻게 하면 보다 낙천적일 수 있는가
낙천성과 비관성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유년기에 형성된다고 한다.
낙천적인 사람은 성공을 거둔다는 가정에서 출발하고, 실제로 그 행동의 85%가 성공이라는 이름을 가진다. 왜냐하면 낙천적인 사람은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로 행동하고, 무의식중에 자신의 힘과 능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비관적인 사람은 의심이 깊고, 망설이면서 행동하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대단히 자유롭게 사용할 수가 없고, 따라서 실패를 초래하기 쉽다.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극복하기 위한 10가지 제언

1. 실패한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그것만으로도 실패할 확률은 높아진다.
2. 가령 불쾌한 일일지라도 그곳에서 무언가 플러스가 될 요인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라. 그 노력으로 인해 훨씬 낙천적이게 된다.
3. 실패를 했다면 유머 센스를 가지고 그것을 쉽게 받아들여라. 유머는 비관성을 쉽게 극복하게 한다.
4. 자신이 처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라.
5. 상황에 관계없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 어떠한 태도를 취했을 때인가를 스스로 연구해 보아라.
6. 기대한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를 생각하여 미리 비판적인 예상을 하지 마라.
7. 성적인 나쁜 경우는 틀린 수보다도 맞은 수를 중시하라 틀린 것은 의욕을 꺾는다.
8. 쉴 때는 낙천적인 사람들과 만나서 그즐의 행동을 관찰하라.
9.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비관적인 태도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10. 만일 낙천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다면, 그 성공은 낙천적인 태도 덕분이라는 것을 마음에 명심하라.



당신은 이런 상황에 부딛혔을 때 어느정도 신중한가

위험에 대처하는 올바른 태도

무모하면서 무책임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세 가지 특징: 규칙을 경시한다,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부족하다, 실패나 실망 뒤에 생기는 욕구불만에 대한 저항력이 부족하다. 무모한 사람은 인정받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있어 용기를 보여주기 위해 위험을 경시한다. 또, 이 강한 욕구는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 평가하는 것을 방해하고 과대평가한다.

너무 신중한 사람은 인생에 대해 비관적인 태도를 취한다. 과도한 경계심 때문에 모든 일이 위험하게 보이고, 최후까지 골똘히 생각하며 지키려는 노력과 근심하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교제도 비교적 수월하지 못한다. 상대방에 대해서 깊은 의혹을 갖고 있으며, 서먹서먹한 태도를 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신중함은 경코 변하지 않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기분, 특히 고양된 기분은 신중함을 상당히 약하게 한다. 서두루고 있는 경우에, 개인적인 문제를 떠맡고 있을 때, 욕구 불만이 밀려오고 있는 경우에, 사람은 신중한 태도를 아주 간단하게 방치해 버리고 만다.

위험에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한 10가지 제언

1. 위험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면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결정한 행동인가에 대해서 자문하라.
2. '신중함은 겁이 많은 것이 아니며, 무모함은 용기가 아니다.'라는 말을 잊지 마라
3. 급한 경우, 가령 자동차를 과속으로 운전하고 있다면, 만약 사고가 일어났을 때 오히려 쓸데없는 시간만 낭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타일러라.
4. 책임은 자기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5. 신중한 행동보다도 무모한 행동을 하는 편이 훨씬 나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6. 언제나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추어서 행동하라.
7. 동물이 위험한 생동을 취하지 않은 것은 자기 몸을 지키려는 본능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8. 위험을 따르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안전을 향한 욕구가 정상이다.
9. 보다 더 자기 비판을 하라. 그럼으로써 자신의 능력과 어울리는 행동이 취해지게 된다.
10. 감정의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당신은 주변 상황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립하고 있는가

어떻게하면 보다 자립할 수 있는가

많은 사람이 정신적인 자립을 추구하려고 노력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그것을 실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자립한 사람의 자유는 대체로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이다. 정신적으로 자립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고, 권위를 쉽게 믿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비판을 중시하고, 사회 질서를 지키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완전히 자립한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려면 어떤 희망이나 기대도 갖지 않고 있어야 하며 모든 공포나 불안과는 관계가 없어야 하고 자신을 구속하는 물질적 재산을 소유하는 일을 전혀 바라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하에서 제시하는 제언은 절대적 자유를 목표하느 것이 아니라 당신의 성격을 해방하고 발달시키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을 나타내는 것이라고만 생각해 주기 바란다.

보다 자립하기 위한 10가지 제언

1. 자신이 정신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또는 물건과 의존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또는 물건을 종이에 쓰고 그 중 의존관계를 끊어 버릴 수 있는 누군가를 생각해라
2. 용기와 자신감은 정신적 자립과 불가결한 것이다.
3. 정신적 자립은 종종 남에게 적대감을 심어 준다. 당혹해 하지 마라.
4. 정신적으로 자립하면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실감을 갖게 한다. 그것이 보다 큰 자신감을 주게 된다.
5. 규칙이나 질서 토는 재산을 모으는 것보다 일을 즐겁다고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된다.
6. 사회의 가치관으로부터 정말 조금이라도 멀어지면 여러 가지 일들이 반드시 기대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도 괴롭힘을 덜 받게 된다. 정신적으로 자립하면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기 때문이다.
7. 지금까지 자신을 속박하고 있던 문제를 오히려 즐겁게 생각한다면 심신의 건강이 촉진된다.
8. 잡담하는 기회를 이용해서 상대방이 정신적으로 자립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고, 상대가 납득할 수 있도록 시도해 보라.
9. 물론 가족의 기대나 생활비를 벌어 들여야 하는 의무, 피할수 없는 여러 가지 속박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어디까지나 보다 자유로울 수 있는 정신을 구하는 것만을 생각하라.
10.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육체에 구속받고 있기 때문에 육체가 병이 들면 자유를 제한받게 된다.



당신은 어느 정도 이타적인가

어떻게 하면 보다 이타적으로 되는가
에고이스트는 대체로 엄격하게 비난받는다. 그러나 자기 보존의 본능과 결부된 정상적인 에고이즘이라는 것도 있다. 정상인 에고이스트의 목적은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실한 것으로 믿고 발전시키기 위해 환경을 정복하는 경우이다. 한편, 정상인 에고이스트는 다른 사람들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있어 많은 것을 소유해도 만족목하고 언제나 다른 사람보다 더 갖고싶다 생각한다. 소유욕이나 명예욕이 강하고, 인색하다. 냉담해서 동정심도 부족하고 동정심이나 이해심의 기분은 마음의 한쪽 구석에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남을 이용하려고 애쓰는 것에서 어떠한 느낌도 받지 않는다.

에고이즘을 극복하기 위한 10가지 제언
1. 이타성과 지나친 조심성을 잘못 이해하면 안된다. 당연한 요구는 확실하게 주장해야한다.
2. 자신의 권리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권리도 보호하라.
3. 이타적인 사람은, 너무 약해서 순종하는 사람이 아니며, 거꾸로 보다 좋은 생활 조건을 추구하며 자기 자신과 친구들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이다.
4. 어렸을 때부터 교육받은 경쟁의 진실된 의미를 이해한다면 그것에서 파생된 에고이즘도 한층 더 이해하기 쉽게 되고, 그래서 놀랍게도 에고이즘을 약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5.질투는 경쟁이나 경쟁적 사고의 하나로 나타난다. 질투를 없애면 이기성을 약하게 할 수 있고 다른사람과 잘 지낼 수 있다.
6. 출세하면 할수록 에고이즘이 필요하게 된다. 올바른 야심에 관계되는 한 마디를 읽어라.
7. 동정심의 기분을 갖고서 자신의 하고 싶은 것을 오히려 상대방이 하도록 하면 에고이즘은 약해진다.
8. 산업 에고이즘은 환경오염과 자연파되를 초래했다. 이것은 파괴적인 결말의 한 예의다.
9. 에고이즘은 불안과 관계가 있다.이기적인 행동은 일시적인 안심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하지만 불안은 상대방의 에고이즘 떄문에 보다 강하게 작용한다.
10.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감과 낙천성이 필요하다. 다시 한 번 제 1,2장의 한 마디란을 읽어보라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격을 어느 정도 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사람의 심리나 성격을 이해할 수 있는가
얼굴 표정이나 행동거지, 말투, 체격에 주의하라. 뉘앙스에서 풍기는 미묘한 차이를 보다 더 이해할 수 있게 되려면 눈과 귀를 열고 다른 사람의 다양한 표정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가를 의식적으로 이해하려고 시도해 본다. 선입견은 실수의 큰 원인이다. 또 하나의 잘못은 투영적인 것에 토대를 두고 있다. 인간은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아는 사람의 특성을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과 맞추어보려는 경향이 있다.

성격 판단력을 높이기 위한 10가지 제언
1. 처음 만나는 상대를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라.
2. 감각을 연마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는 상대의 얼굴표정, 행동거지, 음성, 말하는 방법에 주의를 기울여라
3. 처음 대면하는 사람에게는 중립적 입장으로 대하고, 선입견을 갖지 마라.
4. 어느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할 때는 특히 주의해서 사람을 판단하라.
5. 만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그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를 발견하기 위해 특히 주의해서 그 사람을 연구하라.
6. 누군가 다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일 경우에는 자기가 미리 알고 있는 사람의 잘못된 특성을 그 사람에게 투영마라.
7. 처음 대면하는 사람을 어느 타입의 사람으로 보려고 하지 마라.
8. 인간은 누구나 다른 사람과는 다른 감정과 특성을 갖고 있는 유일무이한 존대이다.
9. 어느 사람이 어떤 인간인가를 알려고 하지 말고 그 사람이 행동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라.
10. 어떤 사람의 생활 체험을 알면, 그 사람의 세계가 보다 잘 이해되고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어느 정도인가

어떻게 하면 보다 스트레스에 강하게 되는가
스트레스의 원인은 결혼과 일의 영역에서 많이 보여진다. 일에서의 스트레스는 당신에게 있어서 일상적인 것으로 되어 있음에 틀림없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피할수 없지만 그것들에 대한 태도는 변화시킬 수 있다. 스트레스의 씨앗은 가능한 그날 풀어야한다. 그날 친구와 부인에게 자신의 초조함을 설명하고, 그것에 대해서 토의해야한다. 또, 위로하는 것으로 묻어 버리는 방법도 있다. 아니면 자신에게 무엇을 선물해도 좋다.

스트에스 저항력을 강하게 하기 위한 10가지 제언
1. 자신의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하고, 반복해서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라. 그리고 퇴치방법을 생각한다.
2. 만일 스트레스 원인을 막을 수 없다면 그것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켜라.
3.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것만큼 업무에서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해라.
4. 그날 스트레스는 그날로 치하하든가 서로 대화로 없애 버려라.
5. 스트레스의 원인은 미리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한 후에 그것에 대비하라.
6. 가령 야심이 방해를 하더라도 주말에는 완전히 쉬어라.
7. 휴가가 스트레스를 묻어 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마라, 휴가는 새로운 스트레스를 초래한다.
8. 지금보다 더 좋은 정신 밸런스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라. 예를 들면 운동이나 취미를 위해서 여가시간을 할애하라.
9. 스트레스에 대한 육체의 반응(다량의 땀, 소화불량, 심장통증)은 심각하게 생각해아먄 하는 증후다. 의사에게 가라.
10. 강한 자신감을 갖고 낙천적인 태도를 취하라.



당신의 포용력은 어느 정도인가

포용력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는가
자신감과 포용력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자신감이 없으면 다른 의견을 위험한 것으로 느끼기 때문에 큰 포용력을 갖고 있지 않다. 포용력은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것에 의해서 성장한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자신감을 강화해야 포용력을 높일 수 있다. 포용력은 노년에 들어서면 뛰어난 지혜로 보여지고, 성격의 한 가치로서 높은 단계에 있다. 옳고 그른가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것에도 옳은 경우가 있으면 틀린 경우도 있다는 관점에서 봐야한다.

포용력을 높이기 위한 10가지 제언
1. 어떤 사람도 자신의 의견을 진술한 권리가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이해하려 노력하라.
2. 규칙은 상대적이다. 예전에 의미가 있었던 것도 오늘날에는 의미가 없을 수 있다.
3. 편견은 없애라.
4. 인간애가 있으면 포용력을 얻기가 쉬워진다.
5. 새로운 자극이나 지적인 자극에 대해서 쉽게 마음을 열어라.
6. 포용력이 있으면 신경이 곤두서거나 성을 내지 않게 된다.
7. 가령 어처구니없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누구나 틀릴수 있다.
8. 포용력은 사람과의 교제를 촉진시킨다. 포용력 있는 사람은 상대가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9. 만일 어느 일을 전면적으로 거부라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그 일로 불안을 갖고있지 않은가 분석해봐라 원인을 알면 불안은 극복할 수 있다.
10. 포용력은 단시일에 높일 수 없다. 반복체험이 중요하다.



당신의 야심은 어느 정도 강한가

적당한 야심은 무엇인가
야심은 성적을 올리려는 기분으로 사람을 몰아세운다. 성적은 심리학적으로는 자기 평가를 높이고, 자신을 강화하는 구실을 한다고 한다. 따라서 강한 야심은 성적에 의해서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열등감을 숨기려는 심리를 나타내는 의지일지도 모른다. 성적에 의한 강한 동기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고, 교육에 의한 영향으로 형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나친 야심은 성적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주위 사람에게 이기적으로 처신하는 경향이 있으며 마음을 열지 않는다.

건전한 야심을 얻기 위한 10가지 제언
1. 자신의 성격에 맞는 건전한 야심을 알아야 한다.
2. 성공의 기대가 지나치게 높아서는 안된다. 현실가능한 목표를 잡아라.
3. 지나치게 높은 야심을 갖고 실패하면 간이나 장에 해가 된다.
4. 자신에게 요구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으면 그것과 맞서라
5. 큰 노력을 기울인 성공은 때때로 있는 편이 좋지만 그러기 위한 스트레스가 지속되게 두어선 안된다.
6. 확실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7. 능력을 극단적으로 소모하려는 방법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8. 대때로, 노력하는 것에서 해방되는 '창조적 휴식'을 취하라. 그러므로써 능력을 최고조로 만들 수 있다.
9. 승리에 취해 긴 휴가를 보내지마라
10. 통상적으로 성공은 다음의 성과에 박차를 가한다.



당신은 사회적 공감능력을 갖고 있는가

공감능력을 어떻게 해서 높이는가
공감능력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교육과 체험을 통한 생활 가운데서 형성되어 가는 것이므로 누구나 어느 정도는 갖추고 있다. 심리학자에 의한 '사회적 공감능력'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추체험(남의 경험을 자신의 경험으로 생각함)할 수 있다. 즉, 역지사지가 되어 상대의 기분 , 감정, 생각을 느낄 수 있는 능력. 사회적 공감능력은 자신의 경험, 지식을 상대방의 경험과 관계지어 한 가지 유추를 내리는 추리이다. 언제나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한다. 사회적 공감능력은 지성과는 대체로 거의 관계가 없다. 오히려 때때로 지성이 높으면 공감능력이 낮다. 오해와 언쟁은 역지사지 할 수 있으면 피할 수 있다. 이기성, 편견, 태만은 이러한 공감능력을 저해하는 요소이다.

공감능력을 높이기 위한 10가지 제언
1. 자신의 감정 욕구 바람을 지각하고 타인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지각하라.
2. 가령 찬성할 수 없는 의견일지라도 그것을 잘 듣는 법을 배워라.
3. 어느곳에서든 사람을 관찰하고 그들의 몸과 표정에 나타나있는 여라 가지 징조에서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추측해라.
4. 외견으로만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기본적인 정신상태의 정도를 아는 것.
5. 텔레비전에서 영화를 볼 때, 음을 줄이고, 등장인물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상상해 보라.
6. 사람들과 대화하는 데 있어서 상대의 의견이 자신과 전혀 다른 경우가 있을지고 모른다. 그러면 왜 그런지 생각해라.
7. 왜 자신은 어느 상황에서는 일정한 반응을 보이고 다른 반응은 하지 않는지 자문해 보라.
8. 만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 자신 내부에서 그 이유를 찾아라
9. 사람을 판단하고, 그 사람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기 전에,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해라
10. 모든 사람의 행동은 그때그때의 기분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자신의 성격 윤곽을 그려보자


자신의 성격 윤곽을 해석하기 위한 힌트
꺾은 선이 주로 회색 부분의 범위 내에 있으면 당신의 성격 특성은 정상으로 발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평균적인 범위라는 의미로 통계적으로 인구의 66%가 여기에 포함된다. 평가가 낮았던 '보통(약간 낮음), 낮음'은 각각의 한 마디란을 참고로 하고, 특히 주의해서 그 개선을 꾀하여야 한다. 높은 평가는 특히 강하게 평균에서 이탈해 있는 것을 보여준다. 야심과 신중함은 그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성격의 윤곽 안에서 자신감과 낙천성의 평가가 높은 것은 특히 호감이 간다. 이것은 곤란에 직면해도 그것을 극복하고, 인생에서 성공을 거두는 능력이 있음을 나타낸다. 똑같이 호감이가는 것은 성격 윤곽의 밸런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고저의 들쑥 날쑥이 ㅇ없는 쪿이 올바른 성격형성을 보여준다. 진폭이 심한 윤곽은 마음의 밸런스가 무너져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경우이다. 특히 자립성이 강함에도 스트레스 저항력이 약하다고 말한 것과 같은 모순이 그러한 경우이다. 자신감이 약한데도 야심이 강한 사람은 마음속에서 갈등이 일어난다.
성격 윤곽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에 들어맞는 룰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 그러니 이 결과를 기초로 대체적인 윤곽을 그려보기 바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