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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6일 수요일

Uber 한국진출과 가입 및 사용 리뷰


UBER는 올해 1월 싱가폴 오피스를 시작하면서 아시아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UBER는 5월경 서울 오피스를 열고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몇 주간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다. 승객은 고급세단이나 SUV차량을 선택 할 수 있고 승차료는 한국돈 6000원/ 킬로당 1700원으로 기존 택시 보다 비싸다. UBER는 201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모바일 앱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해 현재 미국 전역에 진출해 있다.  런던, 파리, 베를린, 시드니등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tN insight: 택시 이용자가 많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UBER 뿐 아니라 SIDECAR, LYFT 등의 타 택시 서비스들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UBER 서비스는 그 중 가격이 가장 비싼편이다) UBER 서비스는 기존 택시 업계에 큰 파장을 불려일으키고 있고 현재 크고 작은 소송에 휩싸여 있다. 서울에서 어떻게 법적문제, 기존 택시 노조와의 관계를 해결해 나갈것인지가 UBER의 당면 과제가 될것이다.

Uber Continues Asia Expansion With Seoul Test Runs

Uber has begun testing its taxi calling app in Seoul, the startup’s second stop in Asia.
Uber has been promoting its app and premium car service in South Korea since the beginning of May, right after it started looking for a community manager and operations manager in Seoul. The San Francisco-based company kicked off its Asia expansion with the start of its Singapore trials in January.
Uber launched its testing phase in trendy Gangnam district with its first celebrity passenger, footballer and Olympic medalist Koo Ja-cheol. The company will spend the next few weeks testing out its operations in South Korea’s capital with a limited fleet of cars.
Uber’s site says that customers can expect to seat up to four people in either a high-end sedan or SUV. As expected for a premium car service, the company’s fares are pricey, with base fare starting at 6,000 KRW, more than twice the 2,400 KRW taxis in Seoul usually charge. The per kilometer rate is 1,700 KRW, compared to 1,100 KRW for most Seoul taxis.
Despite the company’s legal troubles in the U.S., where it’s been issued cease-and-desist letters in California and Boston, sued in Chicago and faced disputes with the D.C. taxi commission, Uber has had a relatively controversy-free start in Singapore, where taxis are often hard to book during rush hour. It faces a highly competitive marketplace in Seoul, however, where many taxi drivers are struggling to make a living wage due to the rising cost of fuel. Last year, more than 200,000 taxi drivers gathered in Seoul to ask the central government to change its policy and allow drivers to receive benefits. While Singapore cab fares are set by operators, Seoul’s taxi rates are set by the government and the starting fare of 2,400 KRW has not changed since 2009.

 Uber가 한국진출을 해서 가입을 해봤다.
신용카드는 씨티카드로 등록을 시켰는데 처음에 가입하려하니 승인이 안되 가입이 안되었다.
바로 씨티카드에서 전화와서 네덜란드쪽으로 지불이 가는데 맞냐고 전화가 왔고 맞다 왜 승인이 안되냐 물으니 고객들이 불만접수를 해서 일시적으로 막아놨다고 했다.
뭔가 문제가 있는듯한 것 같기도하고. 결국 가입을 하긴 했다.
Tip) 프로모션 코드에 s4i0e 를 넣으면  ₩11,000 할인 받을 수 있다. 웹에서 가입할 때는 Uber 프로모션 가입 웹사이트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앱스토어나 애플앱스토어에서 Uber앱을 다운 받은 후 이메일과 신용카드 정보입력 후 가입을 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을 하면 등록되있는 카드에서 자동으로 돈이 지불되는 서비스며 콜택시의 개념이 스마트폰에 들어간 것이라 스마트폰 어플로 내 위치에(서울인 경우) 차가 언제쯤 도착가능한지도 볼 수 있다. Uber는 고객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차가 오기에 승차거부도 없고 기사의 평점도 볼 수 있어 신뢰가 간다. 또 2013.06.26 현재 3~4주간의 베타테스트기간이라는데 관심있으신 분은 이용해봐도 좋을듯. 기본료는 6천원 에쿠스와 벤츠 s클래스 차량이 준비되어있다고 함.

서비스 가능 지역에서만 탑승 가능하지만 탑승 후 목적지는 수도권 어디든 가능하다고 한다.



10분이라고 떳지만 25분 걸린다고 전화가 왔다. 실시간 교통정보가 반영되지 않은 정보라 그렇다는데 그렇다면 출퇴근 시간에는 기다리는 시간을 좀 넓게 생각해서 예약해야 할듯 하다. 또, 막히는 올림픽대로를 간다거나 그렇다면 실제 요금이 계산 요금보다 많이 나올듯 하다.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한 번 그리고 내 아이디로 한 번 해서 총 두 번 해봤다.
두 번의 경혐을 비교해본 바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 기사분의 미묘한 망설임을 느낄 수 있었다. 타이밍에서... 서비스 절차상 이 타이밍에는 문을 열어줘야한다, 이 타이밍에는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이 정해져서 하는 행동인 건 알겠는데 아직 베타서비스라 그런지 뭔가 나와야할 타이밍이 약간 어설프다. 그래서그런지 고객이 좋은 서비스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왠지모르게 약간 불편한 마음을 갖게된다.
그리고 벤츠도 있다고 했는데 자꾸 에쿠스만 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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