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거래는 정규시장인 유가증권 시장과 협회중개시장(코스닥시장)이외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증권거래를 말한다.
장외거래는 주로 증권회사 창구를 통하여 증권업자와 고객간 이루어 진다는 뜻에서 점두거래라고 불린다.
매도측과 매수측이 직접 증권가 대금을 상호 교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외거래의 경우 주로 비상장주식을 대상으로 하나 장외전자거래중개시장에서는 상장주식도 거래되며 상장주식 중 거래단위 미만의 단주도 장외에서 거래된다.
장외거래 채권의 경우 전환사채와 일부 국공채를 제외하고 대부분 장외에서 거래되어 장외거래가 장내거래보다 많다. 장외거래에서 있어 매매거래 및 결제방법 등은 금융감독위원회가 정하고 금융감독원이 감독을 하고 있다.
즉, 장외거래는 증권거래소가 개설하는 정규적인 증권시장 이외의 모든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증권거래를 말한다. 장외시장을 통한 증권의 거래에 관한 규제로는 증권관리위원회 규정인 중소기업등의 주식 장외거래에 관한 규정 채권의 장외거래에 관한 규정 등이 있다. 장외시장에서는 주로 비상장 유가증권이 거래되는데 우리나라에는 일부 중소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매매와 환매조건부채권에 대해 장외거래아 이루어진다.
장외거래 투자방법
장외주식은 증권사를 통해서도 할 수가 있고, 거래중개사이트를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개인투자자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회사의 재무구조, 상장시기등 또 거래중개사이트 대부분이 허매도 허매수등의 사기성 정보가 많아서 위험합니다 그래서 전문투자회사를 통하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장외거래의 장점
우량주의 조기발굴 - 현 장내시장의 주식들도 장외주식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상장청구가 전에 가치있는 기업의 주식을 발굴하여 매수하였다면 고수익의 투자방법이 될 것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성 - 장외주식의 정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은 부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유능한 딜러 혹은 투자업체의 도움을 받아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면 장외주식투자는 안정적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합니다.
외보의 위험에 비교적 안정적 - 장외주식은 주가의 변동성이 환율, 유가, 원자재가격, 금리 등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기 때문에 장내주식처럼 모니터를 계속 보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기업의 사업유형 특성에 따라 가치의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흐름이 없다 - 각 회사의 상장시기는 다를 수 있지만 장외주식의 목적이 상장을 목표로 하는 주식이고 시장상황보다 상장요건의 영향을 더 크게 받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장외거래의 단점
유동정보 부족 개인투자자들이 어느회사가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될지 알기는 굉장히 어렵고 공모가가 정해지기 이전에는 정보를 얻기가 힘듭니다. 개인간 거래시 시공간 제약 및 사고발생 우려 개인간 거래시 사고발생의 우려가 큽니다. 바닥권에서 매집중은 종목중 상한가 잘나오는 세력매집종목은 따로 있습니다 세력연구소 검색후 가보시면 상한가 잘나온 차트자료가 있는데요 보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유명한 장외거래사이트가 두군데 있습니다. 매도/매수세는 물량과 전화번호가 적혀져 있는데 전화해서 가보면 대부분이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적어 개인적 접근이 어려움.
장외거래 유의사항 = 여유있는 자금으로 투자, 예상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수하여 마진의 기준을 정하라, 2년 이내의 단기투자방법, 공모연기라는 시간적 리스크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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