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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UFO-외계인 있다, 지구에 또다른 지적생명체 존재"

Venezuelan Asylum Achieved, Snowden reveals UFO Documents

CARACAS, Venezuela – Edward Snowden, the leaker of NSA surveillance documents, was granted asylum in Venezuela on Friday. With safe harbors in sight, Snowden was willing to share shocking and world-shattering exclusive secret government documents with The Internet Chronicle.

Snowden’s testimony was as follows:
“The highest levels of government don’t know what to do about UFOs, and the official story that they are all merely weather balloons or natural phenomena has been clearly dismissed. If anything, these documents speak about UFOs as if they are surely guided by an intelligence beyond our own. As it turns out, the most credible and inexplicable sightings are of vehicles that have been spotted leaving the sea floor at hydrothermal vents and directly entering solar orbit . . .

“Because ballistic missile tracking systems and deep-sea sonar are kept as state secrets, scientists don’t have access to data about these objects. However, most of the contractors at DARPA are sure that there is a species more intelligent than homo sapiens living in the mantle of the Earth. It makes sense, if you think about it, because that is the only place where conditions have been more or less stable for billions of years. Extremophiles may live at different temperatures than us, but they have been able to thrive and develop intelligence at a seemingly accelerated rate. That’s not true, because they’ve simply evolved at the same rate, but without many of the vicissitudes which set back surface life . . .

“The president receives daily briefings about their activities. Analysts believe their technology to be so far advanced that we stand little chance of survival in any potential war. The general sentiment is that we are but ants from their perspective, so there is little chance they would empathize or attempt to communicate with us, and the current contingency plan is to detonate nuclear weapons in deep caverns to ‘sting’ the foe we have no hope of destroying in hopes it would discourage further attacks.”

Critics may allege that what the 30-year-old former NSA and CIA contractor can state with authority about our ultraterrestrial neighbors is already well-known. But the Ground-Penetrating Radar, or GPR, scans, which The Internet Chronicle has shared and confirmed with sources within intelligence community, will only serve to underscore popular bitterness over strategically timed earthquakes and tsunamis.

Just as PRISM shined a new light on goings-on in NSA’s ECHELON computer systems, revealed in the 1990s, the vast complexes of underground cities – laser-etched from pure diamond – apparent in the GPR scans will transform public debate about the balance between liberty and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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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랍 얀센

올랍 얀센(Olaf Jansen)의 지하 문명세계 생활담 (1829-31)

A meeting with the most high priest and a giant stampeding wooly mammoth.

노르웨이사람 올랍 얀센(1811-1906)은 어부인 그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en)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다가 우연히 지구 내부로 통하는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으로 들어가 1829.8월부터 1831년초까지 약 2년반간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살았으며 나올 때는 남극의 지구 밖으로 통하는 구멍을 통해 나왔다고 주장하였다(지구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올랍 얀센만 살아 남고 아버지 옌스 얀센은 사망하였다).

그후 그가 기록한 지하세계에서의 생활담과 그림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이웃사람에 의해(올랍 얀센은 말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지구 속 문명(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

: 국내에서는 대원출판사가 간행」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이제부터 올랍 얀센이 전한 지구 속 세계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지하세계의 지표 : 약 3/4은 육지, 약 1/4은 물(대양). 큰 대양과 많은 강과 호수가 있음.

● 지구 내부의 태양 : 지구내부의 하늘 한가운데에 ‘연기의 신(The Smoky God)'이라 불리는 내부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짐(실제로는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힘으로 작용하는 불변의 중력의 힘에 의해 한 가운데에 고정되어 있으며, 낮과 밤의 효과는 지구의 자전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믿음). 그것은 우리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하얗고 온화하며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붉은 공모양의 형태임.
● 하루 : 낮 약 12시간, 밤 약 12시간
● 평균 수명 : 600-800세(참고 :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우스인 등 3-4천세 장수하는 에테르체의 은하인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이며 이는 이들이 우리와 비슷한 3차원의 한계를 지닌 지구인임을 의미함)
● 평균신장 : 3m 이상의 거인족
● 교통수단 : 수평이동은 물론 직상승, 하강등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자기부상 열차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 바퀴없는 도로를 이용
● 언어 : 산스크리트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
●주 산업 : 농업. 모든 동식물은 지하인처럼 엄청나게 큼. 나무높이는 수십 내지 수백미터이고, 포도알은 오렌지만하며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고, 코끼리(메머드)는 키가 23-26m의 6-7층 건물높이 만하고 새알 하나 크기가 60㎝ 길이에 38㎝ 폭이라 함.

● 기후 : 24시간마다 한번씩 비가 적절하게 내리는 것 외에는 기후가 일정. 대기는 ‘연기의 신’에 의해 고도로 충전된 전류자기장이 충만하며 이것이 동식물의 거대성장과 장수를 가능케 함.

● 사회생활 : 20세부터 30년간 학교생활(그 중 10년은 음악공부).

75-100세가 지난후에 결혼함.

● 주택 : 외형은 동일한 형태이나 완전히 같은 것은 없음. 주요한 모든 부분은 금으로 세공

● 과학기술 : 예술과 과학, 특히 기하학과 천문학이 상당한 수준. 지구 외부세계의 지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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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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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일지

'지구 속 비행일기'의 충격적인 내용

이 글은 미국이 50년간의 극비문서를 전격 공개한 자료이며 북극넘어 지저세계를 탐험한 탐험기록입니다. 이제까지의 통념으로 알고 있는 속이 꽉찬 형태의 지구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지구의 참모습은 남극과 북극에 개구부가 있고 지하세계에 고도로 발달한 지하문명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 놀라운 자료입니다.

'버드 장군'의 지구 속 비행일지란?
미국의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버드 해군제독은 1947년의 북극 탐험 도중 우연히 지구 속 2,720㎞를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게 된다. 북극지방의 얼어붙은 빙하의 풍광 속에서 갑자기 기지사령부와 무선통신이 끊기면서, 그는 북극을 넘어(북극의 구멍을 통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며 환상적인 경험을 한다.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산맥과 계곡, 울창 한 숲들이 밝은 햇살과 함께 그의 쌍발 프로펠러 경비행기 밖으로 펼쳐졌다. 지구 밖에선 멸종되어버린 초대형 매머드들이 오가는 모습과 멀리 도시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항공기의 조종장치들이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지구 속 인류에 의해 예인당한 후, 지구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최첨단 시설들에 의해 운송되어 그곳의 지도자와 회견을 하게 된다.

회견을 통해 버드 제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 속 인류들이 많은 비행물체(흘루젤라드)를 지구 밖으로 보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과학이 인류보다 수천년 앞서 있고, 지구 속 세계가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러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 버드 제독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고위 참모회의에 의해 구금 되고, 비행일지는 열람금지의 극비문서로 압류당한다. 그는 자신이 알게 된 모든 것에 대해 침묵하도록 명령받았다. (*)

리차드 E. 버드 장군의 비행일기 (1947년 2월~3월)

북극 저 너머의 탐험비행(지구내부의 세계에 관한 나의 비밀일기)

"북극의 긴 밤이 마침내 끝나듯이 진실의 찬란한 햇살이 다시금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어둠의 인간들은 그 진실의 빛 속에서 멸망하리라... " (버드 장군)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 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하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아마 그것은 대중의 애정어린 시선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며, 장차 어떤 인류의 탐욕과 개발도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I must write this diary in secrecy and obscurity. It concerns my arctec flight of the Nineteenth say of February in the year of Nineteen Hundred and forty-seven. There comes a time when the rationality of men must fade into insignificance, and one must accept the inevitability of the Truth!

I am not at liberty to disclose the following documintation at this writing, perhaps it shall never see the light of public scrutiny, but U must do mt Duty and record here for all to read one day in a world which hopefully the Greed and Exploitation of certain of mankind can no longer suppress that which is Truth.

비행기록 : 북극 베이스 캠프, 1947년 2월 19일

* (역자 주) 번역에서 feet는 이해의 편의를 위하여 meter로 바꿨습니다.

06시 00분 - 북극비행을 위한 모든 준비완료. 06시 10분 - 연료탱크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하늘을 날다. 06시 20분 - 오른 쪽 엔진의 연료배합이 너무 많은 것 같이 보여 조정함. 프랫 휘트니는 순조롭게 작동중. 07시 30분 - 베이스 캠프와 무전체크. 모든 게 순조로우며 무전상태도 정상이다. 07시 40분 - 오른쪽 엔진에 기름이 미세하게 새는 것 같지만 오일압력계는 정상표시. 08시 00분 - 고도 707m에서 동쪽에서 난기류가 감지됨. 520m로 고도수정. 난기류 사라짐. 하지만 꼬리쪽에서 바람이 증가. 스로틀을 움직여 미세조정. 비행이 아주 순조롭다. 08시 15분 - 베이스 캠프와 무전체크. 상태정상. 08시 30분 - 다시 난기류가 감지됨. 고도를 880m로 높임. 비행이 정상으로 돌아옴.

09시 10분 - 밑에 광대한 면적의 얼음과 눈이 보임. 노란색의 색조를 띄며 직선형태로 사방으로 번지고 있는 듯한 자연의 모습. 밑의 색조를 관찰하기 위하여 방향전환. 빨간색과 분홍색의 색조도 비침. 커다랗게 두 바퀴를 돌고 다시 원래의 방향으로 수정. 베이스 캠프와 위치확인 마침. 그리고 밑의 눈과 얼음들의 색조분포에 대한 보고를 마침.

09시 10분 - 나침반과 자이로 콤파스 두개 다 떨리기 시작한다. 더 이상 계기에 의존한 비행이 불가능함. 태양 나침판에 의존하여 비행계속함. 모든 것이 순조로운 것 같다. 계기판들의 반응이 늦고 완만해진 것 같음. 얼음들이 보이지 않는다!

09시 15분 - 멀리 산같이 보이는 것이 나타남. 09시 49분 - 처음으로 산을 본지 29분이나 지났지만 그것은 환상이 아니다. 그것은 진짜 산들이며 이전에 내가 보지 못했던 작은 형태들을 이루고 있다. 09시 55분 - 고도 900m로 수정, 기체가 다시금 심하게 흔들린다.

10시 00분 - 우리는 지금 작은 산들이 모인 지역 위를 날고 있으며 최대한 확인해 가며 계속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산지역 저 너머에는 계곡이 보이는데 강인지 아니면 냇가같은 것이 그 가운데를 흐르고 있다. 밑에 녹색의 계곡이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 뭔가 크게 잘못 되었으며 또한 이상하다! 우리는 눈과 얼음위를 날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왼쪽 편으로 산능선에서 자라고 있는 매우 큰 숲들이 보인다. 항해계기 바늘들은 여전히 방향을 못잡고 돌고 있으며 자이로스코프도 앞뒤로 왔다갔다하고 있다.

10시 05분 - 고도를 426m로 수정후 밑의 계곡을 잘 관찰하기 위하여 왼쪽으로 급격히 선회함. 이끼 아니면 작은 식물같은 것들로 녹색을 이루고 있다. 여기의 빛은 틀린 것 같다. 태양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다시 왼쪽으로 선회를 하자 무언가 큰 동물같은 것이 밑에 있는 것이 보인다. 코끼리인가... 아니다! 맘모스 쪽에 더 가깝게 보인다 ! 믿을 수가 없다! 하지만 저기에 엄연히 맘모스가 있다! 고도를 300m로 하강하여 쌍안경으로 그 동물을 자세히 관찰함. 그것은 짐승임이 -확실히 맘모스이다- 확인됨. 베이스 캠프에 보고함.

10시 30분 - 점점 더 많은 완만한 녹색언덕들이 나타남. 외부온도가 화씨 74도를 나타내고 있다! 계속 진행방향으로 나아감. 항해계기들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계기판이 이상행동을 하는 동안 내내 당황함. 베이스 캠프와 교신을 시도했으나 무전이 더 이상 되지 않는다 !

11시 30분 - 밑의 시골풍경이 점점 평탄하고 정상적으로 되었다. (이러한 표현이 맞다면) 저 앞에 도시같은 것이 보인다!!!! 이럴 리가 없다! 기체가 가볍고 이상하게도 둥둥뜬 것 같이 느껴진다. 계기판이 더 이상 말을 듣지 않는다!! 맙소사!!! 기체의 좌현과 우현쪽에 이상하게 생긴 비행기가 있다. 그들은 양 옆에서 빠르게 내 옆으로 오고 있다! 원반형이며 발광하고 있다. 이제 매우 가까이 와서 그 비행체 옆의 문장까지 보인다. 갈고리 문장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계기조절판을 다시 당겼으나 작동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사로잡힌 것이다 !

11시 35분 - 무전기가 탁탁 소리를 내며 노르딕 아니면 독일 악센트가 약간 섞인 듯한 영어가 나오기 시작했다 ! 메시지는 이렇다.
' 우리의 영토에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장군. 이제 정확히 7분후 당신을 착륙시키겠습니다. 마음 편히 가지십시오, 장군.. 우린 좋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비행기의 엔진이 어느 새 작동을 중지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기체는 어떤 이상한 힘에 의해 완전히 좌지우지 되고 있으며 계기판은 무용지물이다.

11시 40분 - '이제 착륙과정에 돌입하겠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다시 들어왔고 조금 지나자 기체가 약하게 떨리더니 마치 눈에 안보이는 거대한 엘리베이터를 탄 듯이 조용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하강동작이 너무 부드러워 땅에 닿을 때는 단지 조그만 느낌만이 왔다 !

11시 45분 - 마지막 비행기록을 급하게 적고 있다. 서 너명의 남자들이 걸어서 우리 비행기로 오고 있다. 그들은 금발에 키가 크다. 멀리 무지개 색깔에 빛나는 큰 도시가 보인다. 이제부터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하지만 저기 다가오는 사람들이 무기같은 것을 들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나의 이름을 부르며 문을 열 것을 명령하는 소리가 들린다. 난 복종한다.

지금부터는 나의 기억에 의존하여 그 다음에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하고자 한다. 만약 이것들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이었다면 이 기록들은 상상의 산물로서 미친 사람의 장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무전사와 내가 비행기에서 내리자 우리는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그리고는 바퀴가 없는 자그맣고 평평하게 생긴 운반체에 타고 매우 빠른 속도로 빛나는 도시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우리가 도시에 점점 가까이 다가 갈수록 크리스탈같은 물질로 만들어진 도시같이 보였다. 이윽고 우리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형태의 어떤 큰 건물앞에 정차했다.

그 건물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디자인에서, 아니 더 정확하게는 벅 로저스 디자인을 응용하여 지은 것인가... 그리곤 내가 이전에 한번도 맛보지 못한 종류의 따뜻한 음료를 갔다 주었는데 그 맛이 참 달콤했다. 10분쯤 지나자, 우리를 데리고 온 두 명의 신비한 주빈들이 나타나 나에게 자기들을 따라오라고 말했다.

나는 물론 복종했으며 무전사를 뒤에 남겨두고 우리가 짧은 거리를 걸어서 엘리베이트같이 보이는 것에 타고 얼마동안 밑으로 내려가자 기계가 섰다. 그리고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문이 위로 열렸다!

우리는 긴 복도를 따라 걸어 내려갔는데 양 옆의 벽 자체에서 발산되는 장미빛의 조명이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고 있었다! 마침내 커다란 문 앞에 이르자 한 명이 우리에게 서라는 신호를 보냈는데 그 문위에는 내가 읽을 수 없는 글자들이 새겨져 있었다. 커다란 문이 소리없이 미끄러져 열리고 그들은 나에게 들어가라는 신호를 했다. 나를 데리고 온 두 명중의 한 명이 내게 말했다. '겁내지 마시오, 장군..곧 우리의 주인을 만나보게 될 것이오..'

안으로 들어서자 나의 눈은 방안을 가득채우고 있는 아름다운 색조들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주위를 둘러 보았지만 내 생애 그렇게 아름다운 것들은 본 적이 없다. 말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롭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것은 완벽하게 우아했으며 인간이 아는 어떤 말로도 그 아름다운 광경을 세세히 정확히 묘사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은 곧 온화하며 음악적인 선율을 띄고 있는 듯한 부드러운 목소리에 의해 차단되었다. '우리 영토에 오신 것을 환영하오, 장군' 세월의 연륜을 얼굴에 나타내고 있는 부드럽게 생긴 남자가 긴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나에게 의자에 앉으라고 손짓했다. 내가 자리에 앉자 그는 두 손을 모으고는 미소를 띄며 다시금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 우리는 당신이 성품이 고귀하고 또한 지상세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분이라서 이 곳으로 들어오게 한 것이오. 장군' 지상세계라....난 반쯤 숨이 멎을 것 같았다. '그렇소' 지도자가 미소를 띄며 말했다.

'당신은 지구의 안쪽에 위치한 Arianni의 세계로 온 것이오. 당신을 오래 방해하지는 않겠소. 그리고 나갈 때도 지상의 안전한 영역까지 우리가 인도해 줄 것이오. 장군. 하지만 지금은 왜 당신이 여기로 불려오게 됐는지 내가 이야기해 주리다.

우리의 관심은 당신 인종이 첫 원자탄을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떨어뜨렸을 때부터 시작됐소. 우리의 비행머신 '플루겔라드'를 지상세계로 보낸 것도 바로 당신들이 그런 놀랄 만한 일을 하던 때였소.

당신들이 무슨 일들을 저질렀는지 조사하기 위해서였던 것이오. 물론 이젠 다 옛날 일이란건 아오. 장군. 하지만 내 이야기를 계속하리다. 당신이 알 듯이 우리는 지상세계 인간들끼리의 전쟁과 야만적 행동들에 일체 관여를 하지 않았었소. 하지만 이제는 해야할 것 같소. 왜냐하면 당신들은 이제 인류의 복지를 위한 것이 아닌 어떤 힘, 즉 원자에너지를 다룰 줄 알게 되었기 때문이오.

우리의 특사들을 통해 이미 지상세계의 권력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그들은 아직까지 우리말을 듣지 않고 있는 것 같소. 그래서 당신이 우리의 세계가 여기 정말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증인으로 선택된 것이오. 우리의 문화와 과학은 당신들보다도 수 천, 수 만년이나 앞선 것이오. 장군.'

내가 말을 짤랐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에 왜 하필 제가...?' 지도자는 나의 마음을 읽는 듯이 한동안 나의 두 눈을 깊이 들여다 보더니 말을 계속했다. '당신네 인종은 이제 돌아설 수 없는 다리를 건너 버렸소. 왜냐하면 당신네 중에는 그들의 위험한 힘을 포기하지 않고 당신네 세계를 멸망시키는데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지도자는 말을 계속했다. '1945년 이후로 우리는 당신네 인종들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당신네는 우리를 적대적으로 대했소. 우리의 플루겔라드를 향해 총을 쏘고, 사실이오, 심지어는 전투기로 적대감을 표시하며 추적하기도 했소. 그래서 이제 당신에게 말하고자 하오. 내 아들이여... 당신세계에는 검은 광폭함으로 그 자신조차 몇 년을 지탱하지 못할 거대한 폭풍들이 모이고 있소. 무기는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오.

당신네 과학은 안전한 것이 아니오. 그 위험한 무기들은 당신네 각각의 문명의 꽃들이 시들고 모든 인류들이 감당할 수 없는 대혼란에 빠져 버릴 때까지 그 광폭한 힘을 온 세계에다 뿌릴 것이오. 당신네들의 최근의 전쟁은 앞으로 다가 올 전쟁의 단지 서곡일 뿐이오. 우리는 여기에서 그것을 매 시간마다 분명하게 확인하고 있소. 내가 잘못판단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가요?'

내가 말했다. '아닙니다. 이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고, 암흑시대가 있었으며 그것은 무려 500년이나 넘게 지속이 되었었죠' '그렇소, 내 아들이여...' 지도자가 말했다.

'당신 인종들에게 이제부터 닥칠 암흑시대는 지구전체를 관같이 덮어 버릴 것이오. 하지만 몇몇은 그래도 폭풍 속을 뚫고 살아 남겠지. 말할 수는 없지만... 멀리서 희미하게나마 당신네들의 폐허 속에서, 잃어 버린 전설적인 과학의 보물들을 다시 찾으려고 하는 새로운 세계가 싹트고 있는 것이 나의 눈에 보인다오. 그것들은 우리가 안전하게 보관을 해줄 것이오. 안전하게... 그리고 때가 되면 당신들에게 다시 나타나 당신들의 문화와 인종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오.

아마도 그때가 되면 당신네들은 전쟁과 싸움의 무익한 헛됨을 진실로 깨닫게 될 것이오... 그리고 그때가 되면 당신네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당신들의 문화와 과학들을 일부 다시 전수해 주겠소.. 내 아들이여...지상으로 돌아가 이러한 나의 메시지를 전해주기 바라오..'

이 마지막 말로 우리의 상견은 끝난 것 같이 보였다. 나는 한동안 꿈에서 있는 듯이 서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이다. 어떤 설명할 수 없는 이유에 의해 나는 그에게 가볍게 고개를 숙였는데 존경심 때문이었는지 겸손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갑자기 나는 나를 이리로 데리고 왔던 2명의 아름다운 주민들이 어느 새 내 곁에 다시 서있는 것을 깨달았다.

'이쪽입니다, 장군' 한 명이 방향을 가리켰다. 나는 떠나기 전에 다시한번 고개를 돌려 뒤를 쳐다 보았는데 지도자의 그 미묘한 태고적의 얼굴모습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가득했다.

'잘 가시오. 내 아들'... 그가 말하며 갸냘픈 손으로 사랑스럽게 손을 흔들어 배웅을 해 주었고 이것으로 우리의 만남은 정말로 끝이 났다. 우리는 빠른 동작으로 지도자 방의 큰 문을 통해 나와 다시금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리고 문이 소리없이 아랫쪽으로 닫히자마자 엘리베이터는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내를 하는 사람중 한 명이 말했다. '이제 서둘러야 합니다. 장군. 지도자가 더 이상 당신의 스케줄을 방해하고 싶어하지 않으시며 또 당신은 한시라도 빨리 그의 메시지를 당신 인종에게 전해야 하니까요..'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이 모든 일들을 믿을 수가 없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다시금 나의 생각은 중지되었다. 다시 무전사와 만났으며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의 얼굴을 보니 걱정을 한 것 같았다. 그래서 그에게 다가서며 '걱정마, 호비.. 괜찮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우리에게 대기중인 차를 타라는 신호를 보냈고 우리는 곧 우리 비행기가 있는 곳까지 다시 왔다.

엔진은 켜져 있었으며 우리는 바로 탑승했다. 갑자기 분위기가 매우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았다. 문이 닫히자 비행기는 다시금 눈에 보이지 않는 미지의 힘에 의해 들어올려져 고도 820m 지점까지 올라갔다. 두 대의 비행기가 약간 떨어진 곳에서 우리 옆에 붙어 귀환길을 안내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기술하는 바, 속도계의 바늘은 미동도 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매우 빠른 속도로 날고 있었다.

2시 15분 - 무전신호가 들어왔다.. '이제 우리는 가겠습니다. 당신 계기판들은 이제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입니다. 아우프 비더젠!!!' (역자 주: Good bye를 뜻하는 독일 인사말이다!) 우리는 한동안 두 대의 플루겔라드가 창백한 푸른하늘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비행기가 갑자기 급격한 하강기류에 쌓인 것 같았으나 곧 조절판을 움직여 정상을 되찾았다. 우리 둘은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머리 속에서 각자의 생각을 하면서....

02시 20분 - 우리는 다시 광할한 얼음과 눈의 지역 위를 날고 있다. 송신시도. 응답받음. 모든 상태가 정상이라고 보고함. 그래.. 정상이지.. 베이스 캠프는 우리가 다시 나타나자 안도하는 모습이다.

03시 00분 - 베이스 캠프에 안착. 나는 임무를.... (기록 끝)

1947년 3월 11일, 나는 펜타곤에서 열린 참모회의에 참석했다. 그리고 거기서 나의 발견과 지도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그 모든 것들은 전부 녹음이 되었으며 대통령에게도 보고가 되었다.

나는 몇 시간을 (정확히 6시간 39분동안) 붙들려 최고보안부대에 의한 면담과 함께 의사들의 검사도 받았는데 그것은 차라리 고문이었다! 나는 미국 국가안보기관의 엄격한 감시아래 있으며, 인류의 이름 아래 내가 보고들은 모든 것에 대해 일체 입을 열지 말고 침묵할 것을 명령받고 있다. 믿을 수가 없다! 그들은 내가 군인이며 그러기 때문에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하는 것을 상기시켰다.

56년 12월 30일 : 마지막 기록. 1947년 이후로 지냈던 지난 몇 년간은 예전같지 않았다. 이제 이 일기에 마지막 기록을 덧붙이고자 한다. 일기장을 덮기 전에 나는 지난 몇 년간 명령받은 대로 충실히 비밀을 지켰음을 여기에 밝히는 바이다.

그것은 나의 도덕적 가치관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것이었다. 긴 밤이 아직 계속되고 있지만 이 비밀은 나와같이 죽지는 않을 것이며 모든 진실이 언젠가는 승리하듯이 이 진실도 승리할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 될 수 있다. 나는 진실을 보았으며 그것은 나의 영혼을 매우 빨리 자유롭게 해 주었다. 나는 그 괴물같은 군사산업조직에 의무를 다했다. 이제 긴 밤이 찾아오려 한다.. 하지만 끝은 없을 것이다. 북극의 긴 밤이 끝나듯이 진실의 찬란한 햇살도 언젠간 비춰질 것이다. 그리고 어둠의 인간들은 그 빛 속에서 멸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북극 저너머에 있는 거대한 미지의 중심인 땅을 보았기 때문이다. (*)

* 대장 리차드 E. 버드 미 해군(1956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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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inbiroad/8TeY/202

도표로 보는 지구속 문명 도해

Earth is oblate rather than spherical and has huge polar openings which lead to its hollow interior. The planet's gravity is in its shell and not at its core or center. An inner central sun lights and warms the interior concave surface where the inhabitants walk upside down from us!

The Hollow Earth -Heaven or Hell?
Our common conception is that Heaven is out there somewhere in the sky or in space, while Hell is underneath us, deep underground or at the planet's center. This would be accurate if the planet had a wholly solid interior, but it does not. Our planet is a hollow shell and at its center is a luminous sun or anomaly. It is engineered wisely and economically so that both the outer convex surface and the inner concave surface can be inhabited. This is possible when it is realized that the planet's gravity is in the middle of it's shell, and not its center. Polar openings connect the two surfaces in an unbroken fashion, and two suns, one outer and one inner, illuminate and warm both areas. Air and water flow also circulate unbroken from inner to outer and vice versa with the ice caps acting as a filtering system.

Not only are the inner and outer surfaces of our hollow planet inhabited, but the shell is as well. The Earth's shell, which varies from 400 to 800 miles in thickness, is made up of several layers or stratas, much like an apartment complex, wherein live many civilizations and eco-systems. The shell is also honeycombed throughout with tunnels and cavern systems both natural and man-made. The caverns contain cities or communities, human and non-human alike, and are interlinked by high-speed shuttles or trains which run magnetically through the tunnels, much like our modern subway systems. Many of these transport systems reach both the outer and inner Earth surfaces, where trade and buisness is conducted, but only priveleged or high-level functionaries have access to these ports.

All major outer Earth cities are linked to inner or Middle Earth sub-cities via secret tunnels, ports, shafts, elevators, and other passageways, where dignitaries and officials conduct commerce or exchange imformation. Most of our technology comes from the inner earth. In the last few hundred years, inner earth societies have groomed the outer earth into its present modernized state. The goal is the eventual full integration of the inner and outer earth worlds into one world government or society. Whether this is for good or bad remains to be seen. One of the great challenges confronting us is the safe integration of clean technologies in an otherwise fully organic world. Many believe that technology is a crutch or the work of the devil, and that the human organism has potentials that can outsurpass any technology.

Is the inner earth good or evil? The same question can be asked of outer earth. It appears that the first two to three hundred miles both beneath and above sea level is a region of predominant negativity. For thousands of years now, this outer world of ours has been dominated by war and chaos instigated largely by forces that are anti-human. There are two basic forces or spirits in our universe whose embodiments are reflected in the mammalian and reptillian species, and they have always been at odds with one another. Both have claims to this part of the universe and Earth in particular. In the last great battle between these two forces the reptillian or luciferian forces were defeated and driven underground, where they now await judgement. These fallen angels, who have lost their original human bodies and taken on reptillian ones continue to impede and frustrate humanity despite their restraints. Were they to be fully loosed, humanity would be instantly destroyed. Instead they must use human leaders and technology to do their dirty work.

True Christianity in the first few centuries AD was one of the greatest resistance movements against the satanic or luciferian forces that seek to destroy humanity and make Earth their home. Apollonius of Tyana, also known as "Paul" was the true Jesus or Christ of the New Testament. His works and writings have been largely destroyed or changed by Roman emperor Constantine and his advisors to formulate our present Christianity which invented Jesus and a hellfire and eternal damnation. Christ comes from the word Krishna. The Bible is a rehash of even more ancient manuscripts originating in India and the Orient. Over the centuries, true christianity has also gone underground recruiting special individuals who have overcome sin and death and who will become part of the 144,000 leaders in the new heaven and earth. They are from all races and nations and are now busy battling the dark forces in a struggle to reclaim this planet from the inside out.

World Wars I and II were the outer manifestartions of the gigantic battle going on inside the planet for its repossession. We are in a lull right now, as both opposing forces regroup for an all out final assault(Armageddon) on one another. According to one American lama in Tibet, the ruler of the Satanic forces, Sanat Kumara, or "King of the World" was deposed from his inner Earth throne in 1948, and his demons with him, so that most of the inner Earth is now under superhuman rule. It is outer earth, or the few hundred miles beneath or above sea level, to where the vanquished demons have fled that remains to be cleaned up. The planet Pluto, discovered in 1930, and representing the dark coming to light, is a heavenly signal or warning that the planet is undergoing an inner and eventually outer cleansing. Our planet and all life on it are dying, but we are also on the verge of being reborn.

A new home or planet will be found for the negative forces that have plagued and polluted our planet for so long, and then finally this planet will come into its own and enjoy a much needed golden age or millennium of rest and peace and abundance.

BIBLICAL VERSES REFERRING THE THE HOLLOW OR INNER EARTH
"sides of the pit"(Isaiah14:15)
"the great deep"(Isaiah 51:10)
"deep places"(Psalms 135:6)
"heart of the earth"(Matthew 12:40)
"lower parts of the earth"(Ephesians 4:9)
"the deep"(Romans 10:7)
"tartarus"(2 Peter 2:4)
"under the earth"(Revelation 5:13)
"the bottomless pit"(Revelation 9:1)

This scheme is universal and holds true for all heavenly abodes, whether they be lunar, planetary, solar, galactic, or universal. The exceptions are those abodes have been corrupted by evil forces, but even then, the basic structure holds.

Earth's outer surface where we now live was originally a Paradise, in the manner of its interior surface. This was made possible by a canopy or watery firmament which covered and insulated the entire planet(except near the poles). There may even have been a series of these canopies, which have been destroyed and rebuilt throughout long periods of history. Noah's flood is the latest of these destructions the date of which varies anywhere from 10,000 to 2000 BC.

After falling, the flood waters receded to the polar areas where they are to this day and will someday evaporate to once again form a canopy around our planet. This may happen when our orbit changes and we are once again exposed to our binary sun system. All of the other planets appear to have canopies or thick cloud covers except for our earth and moon, which appear to have been purposely positioned in a way not to receive the strong radiations from another sun or star behind our visible sun. Or it may be that Earth's inner central sun is being somehow hindered from emanating its full power, which would melt the ice caps and produce a cloud cover over the planet

Earth's Gravity Center

Gravity continually lessens as we go deeper into the Earth untill we reach a point some 700 miles down from the outer surface to an area of zero gravity. This is the Earth's central gravity sphere, which is less than a mile thick and around which the planet's shell has accumulated. This is the soul or spirit of the Earth where there is perfect peace and harmony. You are weightless and breathless here and your mind dictates your body and there is no physical decomposition meaning you can practically live forever. There is a more detailed description of this zone in the book Etidorpha mentioned earlier. The other amazing thing about this zone is that as you head towards the remaining 100 miles leading to the Earth's interior surface, gravity reverses! This means that everyone or everything on the interior side of the gravity line are walking or standing upside down from us! Earth's central gravity sphere is the actual dividing line between outer and inner Earth!

Inner Earth

Inner Earth is the true home of man. It is where he began and where he will return. Planets are like houses; they were meant to be lived primarily on the inside -yet here we are living on the roof or balcony! Adam or the white race was created in Paradise Eden inside the planet, but rebelled or disobeyed like all of the older and darker races before him and was expelled to the surface. Outer surface Earth is reserved for rebel man to do as he wills. If he wishes to remain or re-enter Paradise he must remain pure or obey certain rules.

Paradise or Eden is the interior surface of the planet, which is 6/7ths land and 1/7th water, and which is illuminated and warmed by an interior sun. Because of the central sun's location, it is never dark here, and the temperature is always in the mid-seventies farenheight throughout(slightly cooler near the poles). There are no storms and very little wind. Because of the ideal climate, everything grows to giant size compared to what is on our outer surface. There are grapes the size of melons and trees the size of mountains. Even the animals and humans are huge. The average human here is 9 to 14 feet tall and the lifespan is 600 to 900 years and often longer. The people are mostly vegetarians or fruitarians, and some don't even eat at all! Because of the natural abundance here there is little if any crime, nor is there any pollution, or need of government and an economy. Everyone is basically self-sufficient and spends their time developing their natural talents for the good of their community. Telepathy, clairvoyance, and all of the higher senses are natural here. People marry late, if at all, and sex is magnetic rather than coital. When someone dies it is by will more than by age or circumstance. They revere the deity who resides on/in the inner central sun which they call heaven, and which is where their spirit goes to at death. For more details on the inner earth read The Smoky God by Willis George Emerson, or The Hollow Earth by Dr.Raymond Bernard.

The inner Earth is also the home of flying saucers both of earthly and otherworldly origins. Middle and Inner Earth kingdoms such as Shamballa and Agartha keep in touch with groups from other parts of our universe. Our governments know about the inner or hollow earth and have even sent expeditions there, not all of which were successful. The reptoids and negative leaders of outer and middle earth wish to invade and conquer the inner earth, but they have not been allowed to do so, for this would mean the end of humanity and this planet. There will eventually be an all-out war(armageddon) between the inner and outer earth leaders. One of these inner earth leaders are the biblical ten tribes of Israel who symbolize our lost ten DNA strands. Great Britain(Sun) and the United States(Moon) symbolize our basic two strands.

Hell or Tartarus

The Book of Enoch describes a number of cavities, valleys, or hollows, in the Earth's shell wherein are imprisoned fallen spirits or angels and other sick or monstrous entitities that are reserved for judgement once the divine plan for humanity is accomplished on this planet. Adjacent or nearby are other valleys or chasms containing the spirits of all those who have been victimized by these fallen entities, continually crying out for revenge. There are also areas reserved for those who have yet to die and be judged. Apparently, provisions have been made within the shell and astral regions of the planet for the temporal or permanent housing of all manner of souls or spirits.

In the book Etidorpha, I Am The Man and his guide traverse some of these hell regions which are variously located in the many caverns and rivers which pocket the earth's shell. Distorted human shapes, animal men, apparitions, eerie and invisible presences, unearthly sounds and voices, reptillians, demons, shapeshifters, gargoyles, deros and teros, fairies, devas, elementals, giants, prehistoric reptiles, serpent people, and anything else that is generally considered "forbidden". The Sinbad movies do a good job of portraying many of the elements of these hell regions.

While most of the hell regions are hundreds of miles deep within the earth, some are very near the outer or inner surfaces, and one or more may even span the entire diameter of the shell.

Heaven or Earth's Inner Sun

When the bible speaks of "heaven and earth" no one is quite sure where heaven is. Most think it is some otherworldly realm accessible only to the righteous, or that it is a pure state of mind and spirit, but not many think of it as an actual physical location. The truth is heaven can be just as physical as it is spiritual. In fact, heaven is always an inner central and solar location, and there are many heavens. The nucleus of an atom is a heaven as is the center of our galaxy. In fact, there are twelve major levels of heaven from the sub-atomic to the center of our Creation. Each level is smaller or larger by a factor of 1000. In Earth's case, the factor increases to 1200, as the Sun's diameter(800,000 miles) divided by 1200 equals 666(oh!oh!)miles, or the approximate diameter of our planet's inner sun.

Earth's inner sun or heaven is where we came from at birth and where we go to at death. It is the Grand Central Station of incoming and outgoing souls and that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Here we decide whether to reincarnate or to go to other worlds. All of the planetary suns of our solar system are directly linked to one another and to the main sun, which is in turn linked to other solar system suns and so on down to the center of creation. In this way everything is linked and accessible.

Earth's inner sun is also hollow and contains an island city called The New Jerusalem. This is a type of the greater New Jerusalem found inside the center of our solar system sun. Read Phoebe Marie Holme's"My Visit To The Sun. In this city is the home of our planetary God who oversees all of humanity from his central location.

Earth's inner sun occasionally exits one of the Earth's polar openings to execute judgement upon surface humanity, and this is known biblically as the "Day of the Lord".

Mythical Middle Earth

Deep within the Earth's crust or shell exists the most fantastic realm imaginable, where reality begins to merge with fantasy. Here, in the vast caverns and tunnels lie hidden from view the strangest creatures and civilizations, long thought to be extinct and preserved in memory in the form of myths and fables.

Atlanteans and Lemurians, sorcerers and demi-gods, reptoids and serpent people, elves and giants, fairies and daemons, dinosaurs and wooly mammoths, giant tortoises and sabertooths, insects the size of people, plants the size of houses, mushrooms the size of trees, trees the size of mountains, grapes the size of melons, and precious stones the size of boulders. These and more wonders are to be found in the magical and sometimes forbidden stratas hundreds of miles beneath our very feet.

Giant mushrooms and strange creatures in Middle Earth at 25 to 50 miles below

25마일-50마일 지표밑에 사는 거대한 버섯, 이상한 생명체들

Etidorpha

In the book Etidorpha by John Uri Loyd, A Freemason by the name of "I Am The Man" gives up all and is initiated into the Inner Earth world. His voyage begins in a Kentucky cave where he meets his strange guide who leads him on a fantastic journey through Middle Earth and on to the Unknown Country(Inner Earth).

The strangeness begins ten miles down where light becomes all permeating(no shadows) and where gravity starts to diminish. At 25 to 50 miles down, the Man looks much younger, loses two thirds of his weight, and develops a halo of light around him. He and his androgenous guide are able to leap like astronauts or the way we hop and glide in our dream state. On the way they see unusual marvels such as giant fungi and mountains made of giant salt crystals. They also enconter strange prehistoric-like animals and huge insects which can only be described as weird and wonderful.

Images from "Etidorpha" -by John Uri Loyd

Nearly weightless at 50 miles below and a great sea at 150 miles below

50마일지표밑에 무중력 지점이 있으며 150마일 밑에 거대한 지구속 바다가 있다.

After traversing the sea they come to great precipe or bluff from which they plunge themselves falling blissfully for hundreds of miles untill they reach the planet's energy or gravity center, where you are totally weightless, and where your heart and lungs cease, and where telepathy and mind-over-matter rule. They then effortlessly dock onto the lip of the inner earth surface where the Man meets his next guide and says farewell to his first one.

I Am The Man Arrives At The Inner Surface 700 miles below

This is where the story ends.

I Am The Man's Journey Through Middle Earth

Hollow Earth

HOLLOW EARTH -ANOTHER PIECE OF THE PUZZLE
When I first heard about the hollow earth back in 1987 my life took on a new meaning and perspective; a new world opened up beneath my feet and the ramifications were far-reaching. Up untill then I had only a vague and superficial conception of my place in the universe based mostly on religious and scientific teachings, but now, thanks to esoteric teachings, I have much more depth. Another large piece of the puzzle has been added and the concepts of heaven, paradise, and hell now have much more substance and reality for me, as does my understanding of astrology and many other religious, mystical, or philosophical teachings. We must look into ALL sources of knowledge, exoteric or esoteric, to arrive at the complete picture for no one source has all the answers. Untill then, we will continue to suffer in darkness and disunity.

HOLLOW EARTH AGENDA
Ever since the first nuclear detonations in 1945 over Nagasaki and Hiroshima, Inner Earth leaders, both good and bad, have stepped up the monitoring of our Outer Earth surface, regularly sending reconnaisance UFO ships as well as using satelite surveillance and other means. The bridge between our technologies is closing and the time for a reunification of both worlds(inner and outer) is at hand. The problem is that there are two opposing forces with contradictory agendas for this unity. The negative inner earth denizens located mostly in Middle Earth(Earth's cavernous shell) want our enslavement, whereas the positive inner earth people located mostly on the planet's inner concave surface want our liberation and regeneration. Fortunately the negatives are dwindling in number as more and more of us here on outer earth are waking up and choosing the path to peace and harmony. Even the prophecies indicate that the vast majority of humankind will choose life over death and truth over lies. Eradicating what's left of the negative forces, however, will be no easy matter, but it will and must be done if the prophesied Millennium or new Golden Age is to become a reality.

THE HOLE AT THE POLE
There is a massive conspiracy to hide the true nature of our planet -that it is hollow, oblate, and inhabited within. Access to the hollow interior is principally through the north polar opening which is some 1200 to 1400 miles wide. There is also a south polar opening, but it is mostly covered with snow and ice. At about 77 degrees north lattitude the the planet starts flattening out and around 82 degrees north lattitude it starts curving inwards and one can catch glimpses of the earth's inner central sun which lights and warms the interior and which is behind the aurora borealis. There is a noticeable rise in temperature in these lattitudes and salt water turns into fresh and wildlife is more abundant and the compass needle goes wild and then points south instead of north. Admiral E. Byrd flew over and into the north polar opening in a secret American expedition in 1947 and confirmed all of these facts but was sworn to silence over the matter. All of the major powers have bases stationed in the Arctic in a united but hushed attempt to probe the secrets of the hole at the pole and the interior world, but they are restricted entry by the more powerful inner earth governments or societies which they fear. Before every golden age the ice and snow around the polar openings melt and evaporate forming water or ice canopies around the planet and liberating access to the inner earth.

THE ADVANTAGES OF A HOLLOW EARTH
Most of us grew up learning in science class that our planet is a round solid ball of earth with a molten fiery core at its center from whence comes our volcanic activity. While this sounds reasonable at first, the flaws soon start to come out. First of all, a solid Earth, down to its core, has way too much weight and mass to spin so quietly and perfectly on its axis. Secondly, whoever designs, builds, or creates planets would see the wisdom of both minimizing weight and maximizing space; a solid planet can only be mostly inhabited on its outer surface, whereas a hollow one would have two livable surfaces. Also, a hollow planet would be easy to relocate should the need arise whereas a solid one would tax everyone's energy(planets can be moved by the levitating beams of huge space ships). The interior of a hollow planet would in fact be much more liveable or comfortable than its outer area, being protected indefinitely from dangerous rays, winds, collisions, or even invasions -it would be akin to the interior of a house or car. And just like a house or car, it would have regulated heating and a light source(an inner central sun). A hollow oblate earth with polar openings also maximizes energy flow(electrical or magnetic), provides greater room for multi-plane or multi-level existence, and simplifies or eases travel.

PLANETS ARE LIKE HOUSES
Planets are like house -hollow and inhabited within. They are intelligently designed using the sturdiest materials and providing the greatest amount of living space. The round design of a planet or world is superior to the squarish or rectangulal design of our modern dwellings. While easier to build, anyone with occult knowledge will tell you that the sharp angles and edges of our modern dwellings(incuding pyramids) foster or promote negative or discordant energies, whereas the round or curved dwellings(such as the igloo) foster harmony and well being. Houses are built primarily to be lived on the inside and so it is with planets. We of outer earth are living on the roof or balcony, exposed to the often brutal climate. The inner central sun of a planet can be compared to the light fixture in a simple room or dwelling. The polar openings or entrances are the main doors and the shell is one circular wall. Portals and gateways can be represented by windows and garages. Finally, a neighbourhood can represent a solar system, a city a galaxy, and a planet the universe -it's all relative.

ADMIRAL BYRD'S VISITS TO THE HOLLOW EARTH
Admiral Byrd made two historic but unnanounced trips to the hollow earth, via airplane, both funded by the U.S.government. The first was 1700 mile trip, via Alaska, to the north polar opening, in February of 1947, where Byrd described seeing vast forests and what looked like running herds of animals. The second was a 2300 mile trip to the south polar opening, via McMurdo Sound in the Antarctic in 1956, where he also saw vegetation and bodies of water before returning for lack of fuel. While the purpose of these trips was to gather sensitive data concerning the Earth's interior, leakage of the events served to strengthen the notion and reality that our planet is indeed hollow. Further news of this, was however, repressed, and Byrd was sworn to silence as well. Byrd, however, did leave some writings, some of which were leaked and described the Admiral's ecstatic descriptions of "The Unknown Country".

PROPOSED TRIP TO THE HOLLOW EARTH
Steve Currey's Expedition Company of Provo Utah, has agreed to charter a Russian Nuclear Icebreaker from Adventure Associates and is standing by to take the first 100 people to sign up for this historic voyage, slated for June-July of 2005. This red icebreaker will leave from Murmansk, Russia and head for the geographic North Pole north of Franz Josef Island. From there it will go to the Siberian Islands and then head inward into the open ocean of Inner Earth. If all is successful it will continue to travel inward untill it reaches the Inner Continent. This is basically the same route Olaf Janssen and his father took in the book The Smoky God. Along the inner continent is the great river Hiddekel which brings you to the city of Jehu in the land of Eden, the home of the lost Ten Tribes of Israel, and the cradle of the human race. There is no guarantee that the goal will be reached, but it is an incredible opportunity for a number of brave and adventurous souls to settle once and for all the mystery of the hollow earth. For details concerning the trip go here

THE TWELVE CONTINENTS
There are a total of twelve continents or land masses on or in the Earth -one for every planet in our solar system; six are outer, and six are inner(inside our hollow Earth). The outer continents, all of which begin with the letter A are; Asia(including Europe), Africa, Australia, America North, America South, and snow-covered Antarctica. The Arctic is mostly ice and snow and sea leading directly to the hollow interior of the planet via a huge polar opening. Here gravity reverses and one reaches the shores of the seventh inner polar continent which Admiral E. Byrd had the fortune of witnessing in his aerial trip in 1947. There he saw vast forests and lakes and even animal life. The other five continents are further inward and not much is revealed concerning them. It may very well be that what is land here is ocean or water in the inner earth, and what is ocean here is land there. If this is so, then the inner earth surface is three fourths land and one-fourth water! Every planetary encounter a-la-Velikovsky was instrumental in the forming or shaping of one of the continents leaving its astrological imprint on it, and the Earth reciprocating its own inprint on the visiting planet. North America, for example, is Uranus-ruled, and may have been formed in some long-forgotten encounter with the planet Uranus.

CITIES BENEATH THE EARTH
There are hundreds of large cities miles beneath the earth, many of which are interconnected by tunnels through which high speed shuttles navigate, using magnetics for propulsion. Some of these are government or scientific installations while others are more alien or otherworldly bases. Some of these cities or communities are located in or under mountains while others are in large underground caverns. Nearly everyone knows about Telos a mile or so beneath Mt. Shasta in California. Not everyone knows that nearly every major city on the planet has its roots in an inner city beneath it. Secret elevators or shafts in some buildings lead to these duplicate cities, to which only certain individuals are allowed or have access to. Most underground cities are built for protection in times of war or natural catastrophes, as well as for secret and often forbidden projects or activities.

CITY OF EDEN INSIDE THE EARTH
In "The Smoky God" Olaf Jansen and his father are invited to visit the fabled city of Eden inside the hollow earth. They board an electric rail car which whisks them away across mountains and valleys at incredible speeds. They finally arrive in Eden which is located in a valley on top of the highest point of the "Inner Continent", some several thousand feet high. Eden is a beautiful garden with all manner of fruits, vines, shrubs, trees and flowers. It is the navel of the Earth and cradle of the human race with four rivers running through it -the Euphrates, Pison, Gihon, and Hiddekel. These rivers, sourcing from a mighty artesian fountain, divide the entire inner earth surface into four sections or quadrants. Olaf and his father were brought to a palatial hall before the Great High Priest or ruler of the continent, who was fourteen feet tall and richly robed. They discussed, in a type of Sanskrit, all manner of subjects for a few hours before leaving to visit the rest of the country. The giant people of Eden and elsewhere marry between the ages of seventy-five and one hundred and live to be 600 to 800 years old. They are very musical and educated in the arts, maths and sciences. They build, farm, raise cattle, and communicate and travel with electrical gadgets. Everything is huge, from the people to the houses to the trees to the animals.

UNDERNEATH MOUNT SHASTA
About a mile or so beneath Mount Shasta in northern California, in a large cavern, is the domed city of Telos, where over 1.5 million descendants of Atlantis and Lemuria live. The city was built over 14,000 years ago as a haven from the war and destruction going on between Atlantis and Lemuria. Telos is connected by transport tunnels to hundreds of other similar cities and to the main Agarthean hub beneath the Gobi desert. The citizens of Telos are scientifically advanced using teleportation and levitation devices. They grow their food hydroponically, and have holodeck rooms(just like on Star Trek) for purposes of learning and entertainment. They use space ships(noiseless and invisible) for interplanetary travel, and the city's main power source is a huge central crystal the size of a skyscraper. Sharula/Bonnie, a 275+ year old emissary for Telos(she looks 30) who sometimes comes to the surface, relates that her people and many others are waiting for the day when surface and subsurface populations unite and freely intermingle.

INNER EARTH MORE POPULOUS THAN OUTER EARTH
According to the late theologian Theodore Fitch, there are actually ten times more people living inside the Earth than there are on its outer surface. This means that the planet's total population is in excess of 60 billion! The planet's 800 mile thick shell is multi-layered, like an apartment complex, and houses many strange races and civilizations. In his book, Inner Earth Peoples, available at Health Research Books, Fitch also states that the Earth was once much larger than it is today, its boudaries stretching twice as far out as the Moon. There is a dark, negative, and almost impenetrable astral layer surrounding the planet some 30 to 100 miles up where negative entities abide. In and beyond this are various belts of rock and ice invisible to the naked eye separating the first(atmosphere), second(sub-lunar), and third(post-lunar) heavens which are also populated. In the third heaven is a planetary object which he calls the New Jerusalem. Outward or inward, this planet is a lot more populated than we care to imagine.

ORIENTATION OF INNER AND OUTER EARTH PEOPLES
All the people of inner earth(those on the other side of the gravity line) walk upside down from us with their heads pointing to the inner central sun. This stimulates their upper or higher chakras more than it does their lower ones, resulting in higher brain and psychic functions. Here, on outer earth, our heads are pointing away from the inner central sun, with our lower chakras receiving most of the stimulation, resulting in lower carnal pursuits. Its no wonder were so f--ked up! Lying down or standing on your head improves the situation somewhat, but the real solution is to live on the inner earth concave surface, where your higher centers are constantly being stimulated by that life-giving orb overhead, and where the lower centers are kept at bay.

GRAVITY IS LESS INSIDE THE EARTH
Gravity decreases dramatically just 10 to 25 miles beneath outer Earth's ocean level greatly improving your physical health. Here aging slows down and hunger and thirst begin to dissapear. The air, especially in caverns, is richly revitalizing due to the solar light which is filtered and dispersed as it penetrates the earth and surrounds you as a halo. Below 25 miles you lose two thirds of your weight and can hop around like the astronauts did on the Moon. You also become younger, smarter, stronger, and need very little rest or sleep. Light emanates from everywhere so that there are no shadows. All of these conditions intensify as you approach the planet's gravity center 700 miles down from the outer surface, where breath and heartbeat cease, where there is no weight, where telepathy becomes natural, and where thoughts move and shape matter. This is all described in the book Etidorpha by John Uri Loyd.

EARTH'S TRUE GRAVITY CENTER
Contrary to scientific teaching and popular belief, the Earth's true gravity center is not at its core but within its 800 mile thick shell. The Earth is hollow with polar openings and an interior sun. This sun is some 600 to 700 miles in diameter. The Earth'd shell varies in thickness from 400 to 800 miles in diameter(thicker near the equator) and the polar openings are anywhere from 800 to 1400 miles wide. Earth has two magnetic fields; one which originates from the inner central sun and travels very slowly around the poles and is the source of our aurora borealis and Van Allen belt or magnetosphere, and the other coming from inside the Earth's shell which gives us our gravity and which is variously placed at 300 to 700 miles beneath the planet's outer surface(deeper at the equator). This gravity center within the Earth's shell is the spirit of the Earth itself and is the official dividing line between inner and outer Earth. Gravity is some six times greater on the outer surface of the planet than on its inner surface so that much greater effort is needed to sustain life here. At the Equator, 700 miles down, we reach zero gravity(weightlessness) where the body is at perfect rest and becomes immortal or non-decaying. As we continue towards the inner surface for another hundred miles, gravity REVERSES, so that people and animals and all things here stand upside down from us! Their heads all point towards the inner central sun which lights and warms the interior of the planet. With unly one-sixth of the gravity of outer Earth, everything grows much faster and larger here and the length and quality of life is also proportionately greater. Astrologically, the ascendant or rising sign influence comes from this spiritual gravity center located deep within our planet's shell.

BREATHING AND BLOODFLOW DUE TO GRAVITY
The heaving of our chest(breathing) and the beating of our heart(blood flow)are abnormal conditions brought on by an abnormal environment. In John Uri Loyd's "Etidorpha", I Am The Man's guide explains that because of outer earth's intense gravity, our bodies must work extra hard to distribute oxygen evenly throughout -hence the heaving and beating. In zero gravity, however, no such pressure exists, therefore no breathing or bloodflow is required. This perfect state of equilibrium is experienced in the Earth's central gravity sphere some 700 miles below the outer surface. Here mind becomes ruler over matter and there is no ageing or degeneration. The inner earth surface is also quite good with only one-sixth the gravity of outer earth. This minimal gravity and its cocooned state are what make inner earth paradise-like. Outer earth can also become paradise-like once the planet's water canopy is restored and climate, light, and gravity are stabilized and/or equalized as a result.

DINOSAURS STILL LIVING INSIDE THE EARTH
Dinosaurs and giant reptiles still roam some parts of the inner earth, especially in some of the vast caverns tens and hundreds of miles beneath our feet. Most were imported or dumped here from other worlds and terrorized both human and mammal alike. They were still around untill the great floods and other natural and technologically induced catastrophes wiped them out. In fact, there was a campaign from other-worlders, such as the Martians, to exterminate the beasts using any means possible. Some of the beasts, however, found their way into the caves and tunnels going deep into the earth and there continued to propagate, although in much smaller numbers. In the book "The Coming Race" by Edward Bulwer Lytton, the main character of the story descends into a mine and meets with a race called the Gy whose children use the power of the Vril stick to destroy giant human-devouring reptiles -and this is somewhere beneath the eastern United States in the late 1800's! Ocassionally, some of the beasts find their way back up onto our outer surface, but they are quickly "taken care of"(executed), and it is not generally reported.

INNER EARTH BATTLES
Many of the numerous earthquakes around the globe are being caused by titanic inner earth struggles between the forces wishing to liberate this planet and those who wish to continue keeping it enslaved. A particular target is the Agarthian citadel of the King of the World beneath Tibet, and his evil serpentine magicians, who were reputedly ousted from their stronghold in 1948 by a group of 500 empowered Lamas. The bulk of the most devastating earthquakes in recorded history tend to occur in and around China, the most recent of which occurred in July of 1976 in Tangshan which killed a quarter of a million people. Nuclear and ray weapons are used in an outer/inner earth joint effort to destroy the reptillian lairs which pocket the planet. Some of these lairs are imbedded in the north and south polar ice caps waiting to be reactivated(when the ice melts). Could the great Alaska earthquake of 1964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attempted removal of such infestations?

THE LOCATION OF HELL OR TARTARUS
Hell or tartarus is also located in the inner earth. It's a huge cavity in the earth's shell reserved as a prison or abode for powerful but evil entities who supposedly await judgement. Among them are the Nephilim or Titans who who interbred with human females and corrupted the Pre-Flood World. Tartarus is described in the Book of Enoch as a world of wonder and horror. In August of 1989, Russian geologists and oil diggers, drilling 12 miles beneath the Siberian planes hit upon a hollow into which they lowered a microphone hearing what sounded like the screams of humans in pain. They then lowered a small camera and began videotaping what looked like bodies laying motionless on incandescent rocks and a light moving among them. Three minutes later everything malfunctioned and heat and sulphur spewed through the dig hole and the site had to be abandoned. Could they have hit upon a region of Hell?!

INNER, OUTER, AND MIDDLE EARTH UNITE
The time is soon coming once again when the polar ice and snow evaporate to form a cloud, water, or ice canopy around the planet, equalizing the climate and liberating access to the inner earth. Ancient caves, tunnels, and portals will also be reopened re-establishing middle earth as the bridge or gateway between the planet's inner and outer surfaces. Magnetic grids, ley lines, and other power vortices will be reactivated to further restore and reunite the planet to its original and intended state as well as reconnect us to the rest of the solar system and beyond. Imagine all the progress when over 60 billion people from all parts of the planet(there are 10 times more people inside the Earth than there are on its surface) pool their knowledge and resources as well as that from other worlds! This will all happen once we are finally liberated from the alien and hostile rulers of our world.

POLAR MELTDOWN LEADING TO MERGER WITH INNER EARTH
The accelerating meltdown of the polar regions over the last forty years, particularly in the North, is leading inexorably to a merger with the hollow inner earth world. In the last golden age of Atlantis some eleven to thirteen thousand years ago, a set of water or ice canopies covered the planet creating a paradise-like environment throughout, and connecting both inner and outer earth via the polar openings, which were then ice-free. Beginning around eleven thousand years ago, destructive wars caused the eventual collapse of these canopies, bringing down massive worldwide flooding and drastic climate changes, which in turn decimated the quality and length of our lives. The floodwaters gradually receded or gravitated towards the polar regions and turned to ice and snow, forming a protective barrier to the still pristine inner earth. Over the last three hundred years or so, inner earth has been grooming or preparing outer earth with its concepts and technologies for an eventual merging of the two societies. The melting of the polar regions and the re-establishment of the earth's water or ice canopies is the next logical step to this merger. Whether this merger will lead to a truly global and utopian society or government has yet to be determined.

INNER EARTH AND THE POLE SHIFT
Since Uranus' entry into Scorpio in late 1975, many outer earthers have been selected or invited to visit the inner earth for study and training to become leaders for the coming merger between inner and outer earth. This merger has been going on for hundreds of years, but has only really intensified during the last fifty with the burgeoning of technology and the internet. Most of our technology comes from the inner earth but we only get the tail end of it. Inner earth computers are organic and holographic in nature, able to function on the astral as well as material plane. There is a secret internet that connects inner and outer earth leaders. These leaders know that the Earth will undergo a pole shift within the next five to ten years and are preparing themselves for it. News of this is being leaked to various individuals whose responsibility it is to warn the public. These individuals can be inner earth trainees or outer earthers who have been given such imformation through direct or indirect means. Many of us are being trained or readied on a subconcious or dream level to face the coming changes. If the Mayan calendar is correct, the shift should occur in late 2007 or just over five years before the Mayan end date of December 2012. This is, however, by no means a certainty. What is certain is that the planet's magnetic field will totally collapse just before the pole shift occurs.The negatves will use the chaos of the shift for their own selfish and destructive purposes, whereas the positives will use it as a stepping stone for personal and planetary improvement.

OUR HOLLOW MOON
The Moon is even more hollow than the Earth, due to its very thin shell(some 90 miles thick). Scientists noted that when a sizeable meteorite hit the moon, its shell would vibrate and ring like a bell. Similar effects could be produced by aiming a powerful sonic beam at the Moon from Earth. This could only mean that the Moon is hollow, as are all heavenly bodies. This would also mean that it would not take much force to destroy or relocate it. Like the Earth, our Moon is dominated by malevolent forces which reside in its interior or hide on the dark side(which is one reason we always see one side only). Our Moon is artifically kept from rotating for reasons which can only benefit the dark forces and undermine humanity. I once asked a psychic friend to scan the Moon's interior for life and he described ghastly, vampirical, flying creatures, of an etheric(non-physical) nature.

HOLLOW MARS
The planet Mars, like all other planets, has a hollow interior. What look like or are described as ice or snow caps are actually clouds lit by the planet's inner sun which shines through the polar openings. The north polar opening looks like a huge crater with clouds in and around it as can be seen in this NASA Hubble Space Telescope photograph at Rodney McCluff's "World Top Secret: Our Earth is Hollow" website. While the surface of Mars appears barren and scarred(the result of numerous interplanetary wars) it is altogether diffent underneath. Numerous colonies from Earth and elsewhere are thriving in underground bases, and the inner interior surface of the planet is as populated and advanced as any other planet in our system. Martians look much like humans except for their hair which is mostly reddish in coloring. They are good at science and mechanics and building space ships and have an active interest and participation in Earth affairs. This interaction is at its peak during Mars' close approaches to Earth.

OTHER CONCEPTS OF THE HOLLOW EARTH
Edmund Halley of comet fame was one of the earliest proponents of the hollow earth. Edmund concluded that there were other bodies within the Earth to account for the varying directions of the Earth's magnetic field. He proposed four concentric spheres, all inhabited and nestled inside each other like a Chinese box puzzle, and all with their own magnetic fields. The outermost is of course the Earth while the second and third innermost are of the size of Mars and Venus. The fourth or inner core he compares to Mercury. All of these inner shells are bathed in perpetual luminous light. He also postulated that the aurora borealis was the result of escaped gases coming from the Earth's interior. Leonard Euler, a swiss mathematician, was the first to modify Edmund's theory into a single hollow sphere with a central sun some 600 miles in diameter. Sir John Leslie proposed that there were two central suns which he named Pluto and Prosperine. Symmes, Gardner, and Bernard followed with our present modern concept of a single shell, two large polar openings, and a central luminary.

CYRUS TEED AND THE HOLLOW EARTH
By far the strangest concept of the hollow earth belongs to the late Koreshian leader Cyrus Teed. He envisioned all of our universe contained in a hollow ball 8000 miles in diameter which we call Earth. We are living on the inside concave surface of the Earth with the Sun Moon and stars circling around its infinite inner center. We are held down not by gravity but by centrifugal force.The Moon is half a mile across and some 3933 miles over our heads. The Sun is only 8 feet across, and the stars are microscopic spots clustered around the center(everything shrinks as you go deeper towards this infinite inner center). Rock and soil stretch infinitely outside of the Earth. He says the scientists have it all backwards -you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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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내부까지 생생히 살아있는 생명체 지구
(지구 공동설과 지저왕국에 얽힌 세계각지의 신앙)

*출저: [북극 너머 지구 속 비행일지](대원출판)

지구는 죽어있는가? 만일 지구 자체가 우리의 몸과 같이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우리의 몸 속이 살아서 5장 6부가 살아 움직이듯 지구내부도 살아서 순환할 것이다. 동양의 우주관은 우주자체가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길가의 돌멩이 하나에도 하나의 생명체로 신(神)이 깃들어 있다고 본다.

그러나 서양의 학문체계에서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었다. 영국의 생물학자 중에 제임스 러브록(James Lovelock)이라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1988년 『가이아의 시대(The Ages of Gaia)』란 책에서 지구에게 희랍의 여신 가이아(Gaia)의 이름을 붙여 지구는 지성과 목적을 가진 행성크기의 초대형 유기체라 정의한 바 있다.

이것이 바로 가이아의 가설로 생태학자들이 즐겨 인용해서 쓰는 가이아 이론의 기초가설이다. 즉 지구의 각 부분이 다른 모든 부분과 상호간 생명의 지속과 진화를 증진하기 위해 단일 생명체를 이루면서 서로의 개별 유기체와 환경이 상호작용하며, 공생적으로 진화하는 생명의 모체망(母體網)으로 통합된 하나의 행성이 바로 지구라는 것이다.

이 이론은 학계의 중심무대에 서지는 못했는데 1990년 루퍼트 셸드레이크(Rupert Sheldrake)라는 학자가 ‘지구는 스스로 자율성을 지닌 생명체’라는 가설의 선도자가 바로 러브록이라 언급하면서 정설로 자리잡았다. 그 뒤 1996년 돈 마이클(Don Michael)은 이 이론을 계승해 더욱 세련되게 가다듬었다.

즉 지구 가이아는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행동하며 스스로 안정성을 추구하고(따라서 하나의 정향성(定向性)을 가지고 있으므로 환경 파괴가 한계점을 넘으면 인류를 재앙으로 거세시키고 자신의 길을 간다), 계속 존재하려 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의도적인 몇몇 지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System)의 특성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이다.

고대 카발라(히브리 신비철학) 연금술 전통에 충실한 귀에농(Guenon)은 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구는 살아있을 뿐 아니라 사람과 같은 영적인 존재라 주장한다. 일찍이 중세의 연금술사 바실리우스 발렌티누스(Vasilius Valentinus)는 지구는 죽은 몸이 아니라 그 자신의 생명과 정기를 지닌 영혼이며 이 생명의 영혼은 별들에 의해 영양공급을 받으며 지구 자궁 안의 거주지(shelter)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 그것을 나누어준다고 했다.

뉴 에이지(New Age) 운동의 기수 존 미첼(John Michell)은 이와 비슷하게 고대 철학자들의 견지에서 지구는 모든 다른 생명체들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생명체로 지구 곳곳에 흐르고 있는 자기장으로 연관되는 내부 신경조직을 가지고 있음을 말한 바 있다. 지구가 살았는지 죽어있는지는 올랍 얀센과 버드 제독이 경험한 지구 내부의 문명세계와 생태계로 사실상 그 대답이 내려졌다. 지구는 분명히 속 내부의 생태계까지 생생히 살아있는 것이다.

니콜라이 로에리치(Nicholas Roerich 18741947)는 그의 저서 『샴발라』의 ‘땅 밑에 사는 사람들’이란 장(章)에서 지구 공동설과 지저왕국에 얽힌 세계각지의 신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인류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문제는 민족대이동에 대한 문제다. 모든 국가 모든 민족이라는 거대 집단이 통째로 정든 땅을 뒤로하고 푸른 안개 자욱한 사막의 지평선 저 너머로 어떤 새로운 행복과 은혜를 기대하면서 정처 없이 이동해 갔다. 세계도처에 헤아릴 수 없이 퍼져있는 그 많은 전설이나 고담들 중에서 우리는 사라진 민족이나 땅 속 주민 등의 이야기를 건져낼 수 있다.

방향이 서로 다른 그 넓은 범위에 걸쳐 사람들은 모두 공통적인 내용들을 전해주고 있는데 이것들을 비교, 대조해 보면 비록 천태만상의 변화된 양상이긴 하지만 하나의 이야기를 뿌리로 해서 모두 갈려 나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구 최고의 산악지대로부터 가장 깊은 바다에 이르기까지 거기에 전하는 민화, 설화 등은 한결같은 연관성이 나타나 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어떤 거룩한 민족이 있었는데 폭군에게 박해받게 되자 그 잔학성에 굴복치 않고 지하로 통하는 산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1879년 신지학회(神知學會)를 창시한 러시아의 헬레나 블라바트스키(Helena Blavatsky)가 30년에 걸쳐 세계각국을 여행하고 1891년 61세로 사망하기 전 집필한 『비밀교의(The Secret Doctrine)』속에는 에리히 폰 대니켄(E. V. Daniken)의 주장과 동일하게 고대 지하도, 땅속도시, 고대 비밀 보관소 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곤륜산맥 첩첩산중에 수많은 비밀장소가 있으며 초라한 한 라마 사원 지하에는 대영 박물관으로도 못다 수용할 비밀 문서들이 들어있으며 투르끼스탄(타림분지)의 티민지방의 황무지 사막 아래에도 광대한 지하도시가 있다는 것이다.

폰 대니켄은 자신이 실제 목격한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즉 남아메리카 대륙의 깊은 지하에 미지의 시대에 미지의 건설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수천 마일에 달하는 거대한 지하터널과 고속도로가 존재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 중 수백 마일은 이미 에콰도르와 페루정부에 의해 측량되고 탐사되어졌지만, 이들 정부는 더 이상 고고학자들의 탐사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페루와 에콰도르의 경제수준이 너무 낙후되어 고고학적인 학술문제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는 것이 대니켄의 주장이다.

아르헨티나에 귀화한 헝가리 출신의 후앙 모리츠는 1965년 6월 탐사활동 중 우연히 지하터널 망을 발견하고 3년간의 침묵을 지키다 1968년 봄, 벨라스코 이바라 대통령에게 면담신청을 했다가 거절당한 뒤 1972년 3월 4일 에리히 폰 대니켄을 만나 공동탐사에 나서 이를 사실로 확인했다. 또 그는 1961년 베이징대학교 고고학 교수 치 펜 라오 교수가 동정호 남쪽 호남산맥 지하의 105피트 아래에 지하 동굴망이 호수 밑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소개한다(『신들의 비밀』 참조. E. V. 대니켄 저, 최한식 역. 정음문화사).

뿐만 아니라 대니켄은 다음과 같은 수수께끼의 유물을, 타이뻬이 박물관에 찾아가면서 소개한 일화를 통해 위에 소개한 모든 지하도시, 지하 고속도로가 실은 1만 2천년 전 아틀란티스 시대에 외계문명과 교류하던 시대의 고대문명의 흔적이라 말하고 있다. 즉 1938년 중국과 티벳의 한 접경지대 ‘바이안 카라 울라’에서 중국의 고고학자 ‘치 푸 테이’가 716개의 화강암으로 된 레코드판을 닮은 문자판을 발견했다. 수많은 석학들이 이 석판의 비밀을 풀려고 노력하던 중 1962년에 글의 일부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

지질학적 분석의 결과 석판에서 상당한 양의 코발트와 금속이 검출되었다. 물리학자들은 모든 석판에서 높은 진동리듬을 발견했는데 이는 그것들이 한때 고도의 전압에 노출되었다는 결론으로 이어졌다. 당시 소련 언어학자 비아체슬라프 사이제프 박사가 석판의 일부를 해독한 결과를 발표하자 이 유물은 일약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것들은 1만 2천년 전에 어떤 외계종족의 성원들이 제 3의 행성에 착륙했는데, 타고 온 항공기의 연료가 부족해서 다시 이륙할 수 없었다는 내용이었다(『신들의 비밀』 99쪽, 대니켄 저).

<참고>지하문명과 현대문명은 뿌리가 천상문명 - '선천에는 천지의 신이 각기 제 경역(境域)을 굳게 지켜 서로 왕래하지 못하였으나 이마두가 이를 개방한 뒤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서 천국의 문명을 본떠 사람들의 지혜를 열어 주었나니 이것이 오늘의 서양 문명이니라.' [道典4:11]

헬레나 블라바트스키(Helena Blavatsky)는 남미 각지를 돌아다니며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지하세계를 다녀온 모험가들은 그들이 만난 연로한 주술사라든가 잉카의 신관들의 말을 빌어, 그 터널은 이미 잉카의 옛 조상들이 그 곳에 정착하기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그 속은 마치 알라딘의 램프 속의 나라처럼 신비한 것이었다는 말을 전해주었다.”

헬레나는 보다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고자 페루 각지를 두루 답사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아직 동굴입구는 발견되어 있지 않다는 것, 아무래도 고대 페루의 수도였던 쿠스코 근방에 입구가 있는 것 같다는 것, 이 지하도는 남쪽으로 6백여 킬로미터나 뻗어있고, 다시 볼리비아로 지하 1,400여 킬로미터나 더 나가 있다는 것, 그리하여 신비주의자들은 볼리비아에서 터널은 지하인간들이 사는 대륙과 연결되는 지하미궁과 통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는 것 등을 들추어냈다.지구 공동 협회장 앨버트 맥도날드(Albert Macdonald)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전설에 따르면 남미의 지하도에는 왕묘가 들어있다고 들었다. 이같은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한 사람들이야말로 실로 뛰어난 기술을 지닌 사람들이었다고 생각한다. 고대 이집트의 건축가나 기사들처럼 그들은 왕묘 도굴자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교묘한 설계를 해 놓았다. 그 한 예로, 잉카인들은 교묘하게 조각된 돌문을 고안해 냈다. 육중하고 어마어마하게 큰 석판을 회전시키면 이 돌문들은 이은 자국이나 틈새 하나 없이 감쪽같이 닫혀지고 만다. 따라서 능묘의 진짜 소재 장소는 터널 벽에 조각해 놓은 심벌을 해독하지 못하고서는 절대로 찾아낼 수 없을 것으로 안다.”

대부분의 신비주의자나 보물 탐색가들은 남미의 지하터널이야말로 세계 최대의 보물창고라고 굳게 믿고 있다. 지구 공동설 신봉자들 역시 많은 잉카인들이 대부분의 보물을 가지고 지구내부의 터널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고 믿고 있다. 이들은 스페인으로부터 정복당할 무렵 페루에는 1천만명 이상의 잉카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침략자가 페루땅을 밟은지 불과 40년밖에 안되는 1571년에는 이미 9백만에 달하는 잉카인들이 죽거나 사라졌다고 말한다.

1530년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2백 명의 부하를 데리고 에콰도르 북부해안에 도착하자마자 닥치는 대로 약탈하며 수도 쿠스코까지 쳐들어가 황제를 사로잡았다. 피사로는 전설적인 잉카의 황금을 거두기 위해 황제가 감금된 방을 황금으로 가득 채우면 황제를 석방해 주겠노라고 제안했다. 순식간에 황제를 구하기 위한 황금이 가득히 쌓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를 두려워한 피사로는 비밀리에 황제를 처형했고 계속 쇄도하던 황금은 분노와 적개심에 불탄 황족들의 명에 의해 지하도시로 숨겨졌다. 지금도 페루의 쿠스코에 보관되어 있는 고대의 양피지 기록 중에는 쿠스코 성벽이나 그 외 어느 지하터널 속에 잉카의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는 글귀가 아주 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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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 관련학설 및 자료

* 헬 리의 주장

지구공동설의 학계 최초의 주장은 헬리혜성을 발견한 헬 리가 1962년에 주장했다.
사진으로는 1947년과 1956년에 미 해군제독 버드가 촬영한 북극횡단 사진에 거대한 구멍이 찍혀 있다.
하지만 그 사진은 세계 2차 대전으로 인하여 모두 불타 없어지고 말았다.

*공동연구가의 주장

공동연구가들은 모든 천체는 구멍이 나있고 속은 텅 비어있다라고 한다.
그것은 행성이 탄생할 때 소용돌이 운동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행성은 원심력에 의해서 그 내부 구조가 도넛과 같이 텅 비어 있다는 것이다.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의 주장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은 1971년에 [팽창하는 지구]에서 대륙 이동을 지구 팽창의 단서로 보고 같은 용적이 팽창하기 위해서는 지각 내부에 공동이 생겨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현재 지각 두께는 약 170마일에 불과하며 속 빈 구형(球形)의 지구는 함몰 부나 개구부가 생겨나지 않는 한 무한정 팽창할 수 없으며 이것들은 지구 자전축 가까운 양극 지각에 정확한 회 전 대칭의 중심이 되어 생겨났을 것이라 말한다.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는 [달과 UFO(Moon Gate)]에서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 지구지각의 두께가 800마일이며, 달의 지각두께는 단 95마일이라 하여 달과 지구의 공동(空洞)설에 대해 언급했다.

*칠레 지진과 관련

1950년 5월 22일 칠레 대지진에 대해, 1961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 지진학회 모임에서는 이 지진의 충격이 너무나 격렬하여 지구라는 행성 전체가 거대한 종이 울리듯 울렸다고 한다. 이는 지구의공동현상의 결과로 추측할 수 있다.

*오일러의 주장

스위스의 유명한 고등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로 오일러 방정식을 만든 오일러는 핼리가 주장한 것처럼 지구 안에는 3개의 천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태양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주장했다.

*'존 그리피스 심메스' 대위

1812년 영미전쟁에서 캐나다 ‘포트 에리’의 영국군 요새를 격파했던 ‘존 그리피스 심메스’ 대위는 전역한 뒤 토성에 둥근 테가 둘러 있는 것이 동중심구체설의 유력한 증거라 주장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비롯하여 모든 혹성이 속이 비어 있음을 주장했다.
그는 지구 안의 대륙을 찾아 성조기를 꽂자고 국회에 청원하여 전 미국을 들뜨게 하였으나 아쉽게 부결되었는데 그는 캐나다 순회 강연 중 사망했다.

*지구공동설

a） M. B.가드너에 의한 가장 새로운 지구 공동설:지구의 양극에 지름 2,250km정도의 구멍이 있고 여기에서 지하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지각의 두께는 약 1,290km, 지구 속에 있는 태양의 지름은 약 960km이다.

b） C. R.티드가 상정한 다른 타입의 지구공동설:티드의 《세포우주론》에 의하면 우리들이 사는 세계는 지각 안쪽에 있으며, 공동내부에 떠 있는 별들과 행성을 둘러싸듯이 펼쳐져 있다.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지식으로는 지구는 지각, 맨틀층, 외핵, 내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맨틀 층은 마그마로 채워져 있다라고 배웠다. 이러한 이론을 바꿔 해석하자면 지구는 표면과 핵 부분이 딱딱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사이 공간은 비어있다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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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시보 뉴스

▲ NASA가 촬영한 멕시코만의 위성 사진.(Getty Images)

과거 100여년 동안, 세계 각국의 상선(商船)과 군함이 해상에서 종종 괴상한 일을 당하곤 했다. 바다 깊은 곳에서 기이하고 강렬한 알 수 없는 광선이 발사되거나, 눈으로 관측되지 않는 신비한 물체가 나타나기도 했다.

과학자들은 해저에서 일어나는 괴이한 수수께끼를 풀려고 했지만, 아직까지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 과학자들의 수년 동안 계속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렇게 괴이한 현상의 배후에는 아마도 다른 세계에서 온 문명이 숨어 있을 것이다!

<파즈완바오(法制晩報)> 보도를 보면, 인류 학자들은 21세기 중후반기 세계 총인구가 200억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한다. 이때 제한된 육지 면적은 인류의 정상적인 생활 욕구를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바다에서 삶의 터전을 닦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신비함이 두드러진 해저 피라미드

1992년 여름, 다시마를 따던 스페인 어부들이, 해저에서 투명하고 윗부분이 원형인 거대한 건축물을 발견했다. 1993년 7월, 미국과 영국의 과학자들은 대서양 수심 1000미터 부근의 해저에서 대형 피라미드 두 개를 발견했고, 그것은 마치 수정 유리로 만든 것 같았으며, 밑면의 길이가 100미터, 전체 높이는 200미터에 달했다.

미군 장교 헨리(Henry)는 버뮤다 삼각지(Bermuda triangle) 수심 360미터 부근에서 피라미드를 발견했고, 미국 탐험가 트로너(Trauner)는 바하마 군도(The Islands Of The Bahamas) 해역에서 "비미니(Bimini) 해저 건축물"을 발견했다.

인어를 발견한 러시아 과학자

영국 <선(The Sun newspaper)>은, 1962년에 한 과학자가 살아있는 작은 인어를 잡았다는 사건을 보도했다. 전 소련 레닌 과학원의 비노게레드 박사는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설명했다: 당시 과학자와 군사 전문가들을 태운 탐사선이 쿠바 외해(外海)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인어를 잡았는데, 그것은 비늘, 아가미가 있었고, 머리는 사람과 같으나, 물고기와 같은 꼬리가 있었다.

인어는 자신이 아틀란티스에서 왔다고 말했고, 또한 수백만 년 전, 아틀란티스 대륙은 아프리카와 남미에 걸쳐 있었으며, 후에 해저로 가라앉으면서…… 그리고 인어들은 흑해의 한 비밀 연구 기구로 보내졌다고 전했고, 이때부터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심도 깊게 연구했다.

또한 최근 미국의 전문 상어잡이 두 명이 카리브해(caribbean sea)에서 11마리의 타이거 상어(tiger shark)를 잡았는데, 그 중 한 마리의 크기가 18.3미터에 달했고, 그것을 해부하자, 위(胃) 부분에서 이상한 괴이한 유골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의 1/3은 마치 성인의 유골과 같았다.

그러나 골반 아래 부분부터는 도리어 물고기 뼈와 같았다. 당시 어민들은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고, 검시관의 조사 결과 그것은 반인반어(半人半魚)의 생물체로 밝혀졌다.

경찰은 전문가들에게 이 괴이한 유골을 심도 있게 연구해 달라고 부탁했고, 전문가들은 관련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유골의 형태에 따라 인어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 작업에 참가한 에브스토 박사는 여러 증거 자료들을 보면, 인어는 결코 전설이나 허구적으로 조작된 생물체가 아니라, 확실히 실제 존재하는 생물체라고 말했다.

해저 "UFO" 시속 150해리(海里)

1963년, 미국 해군은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부근 해역에서 해상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레이더 감사원이 잠수함 한 척이 예정된 항로를 변경해 괴이한 물체를 쫓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통보했기 때문에, 열이 오르고 있던 훈련은 갑자기 중지 됐다.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사실은 이 신비한 물체의 이동 속도가 시속 150해리에 달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어떠한 현대식 잠수함도 이렇게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할 수가 없었다(일반적으로 잠수함의 시속은 45해리를 넘지 못한다). 이 "기이한" 물체는 수심 2000피트 아래로 갑자기 사라지더니, 더 이상 레이더에 잡히지 않았다.

해저에 문명이 있을 수도 있다

미국 과학자 샌더슨(Sanderson)은, 일생의 시간을 거의 모두 해저 세계의 "이상 현상" 연구에 바쳤고, 높은 학술적 가치를 지닌 저작을 다수 남겼다. 언젠가 샌더슨이 쇄빙선(碎氷船)을 타고 대서양을 항해 할 때, 그는 상상할 수 없는 괴이한 경관을 목격했다.

탄환 모양의 은회색 물체가 얼어 있는 바다 속에서 튀어 나오더니, "딱딱" 소리와 함께 3미터 두께의 얼음 층을 깨고 나서, 구름 속으로 사라졌다. 샌더슨은 이 일을 겪은 후 대범한 가설을 세웠다: 지구상에는 분명히 고도로 발달한 해저 문명이 존재할 것이다.

해저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대륙

2000년 전 플라톤(Platon)은 "아틀란티스(大西國)"에 관한 기록을 남겼는데, 그는 "서해(西海)" 에 있는 거대한 육지를 "대서국" 이라고 하며, 이것이 아틀란티스 대륙에 위치했다고 말했다. 이 대륙은 아름답고 산물이 풍부하며, 문명이 고도로 발달했고, 또한 사람들은 풍요로운 생활을 했으며, 강한 군사력은 사방을 위협했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게, 엄청난 지진과 그 후 닥친 해일로, 아틀란티스 대륙과 전국민은 모두 하루 밤 사이에 해저로 가라앉아 버렸다…….

후에 어떤 사람이 버뮤다(Bermuda) 해역의 비미니(Bimini)섬 부근에서, 거대한 석조 건축물을 발견했다. 이 건축물은 견고한 구조에, 거대한 규모였고, 다양한 형상으로 구성되었다. 1600미터에 달하는 석조 벽은 길이 4.5미터, 넓이 6미터, 높이 3미터의 큰 돌로 만들어 진 것이며, 돌 한 개의 무게는 최소 25톤이다. 역시 돌로 만들어진 길에는 직사각형 혹은 다각형의 돌로 각종 도안(圖案)을 만들어 냈다.

또한 42미터 높이에, 매 밑변의 길이가 54미터에 달하는 평정(平頂) 피라미드가 400미터 수심 아래 가라앉아 있었고, 부두, 항구 설비 유적과 대리석 조각상이 발견되었다.

최근, 인류 해양 건축학자들은 해양 도시 설계도의 윤곽을 잡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해상 공항을 건설한 후에, 해상 도시를 세울 계획이다. 미국인들은 하와이의 해저에 환도(還島) 해저 도시를 세울 계획이다.

21세기는 인류가 해양을 개발하고 이용할 신세기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국제 과학 기술계는 신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해양을 개발하고 이용하는 동시에, 해양 도시를 단순한 구상에서 현실로 실현시킬 최초의 사람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발견된 수 억년 전의 고래 화석 사진, 해저의 선사 문명 유적은 줄곧 고고학자들에게 인기 있는 연구 항목이다.(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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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속문명] 지구내부에 외계인이 살고있다(미국방부 비밀문서)

글은 미국이 50년간의 극비문서를 전격 공개한 자료이며 북극넘어 지저세계를 탐험한 탐험기록입니다. 이제까지의 통념으로 알고 있는 속이 꽉찬 형태의 지구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지구의 참모습은 남극과 북극에 개구부가 있고 지하세계에 고도로 발달한 지하문명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 놀라운 자료입니다.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 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하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아마 그것은 대중의 애정어린 시선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며, 장차 어떤 인류의 탐욕과 개발도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 리차드 E. 버드(Richard E. Byrd 1888~1957 / 미해군제독, 초대 남극 개척대장) -

본 글은 미국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리차드 E. 버드( Richard E. Byrd 1888~1957) 해군제독이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해 지구 속, 1,700마일(약 2,720km)을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고 귀환한 뒤, 미 국방성에 보고하기까지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비행일지이다. 본 글의 원제는 북극너머 지구 속으로의 비행-리차드 E. q버드 제독의 행방불명된 비행일지(The Missing Diary of Admiral Richrd E. Byrd)』이다. 지구 속 문명세계를 직접 경험한 역사상 인물은 1829년 북극해의 해류에 떠밀려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을 통해 지구내부에서 2년 반을 살다 나온 올랍 얀센(Olaf Jansen, 1811-1906) 부자와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캠프에서 출발, 북극너머 1,700마일을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인과 회견까지 하고 그들의 메시지를 가지고 온 "비행일지"의 저자 버드 제독 두 명뿐이다.

올랍 얀센의 지구 속 문명 견문기록은 이미 『지구 속 문명(원제: 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이란 타이틀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지만, 독자들 대부분이 신기하기는 하나 도저히 믿어지지 않으며 책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알쏭달쏭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단 버드 제독의 비행일지를 한번 읽고 나면 지구 속 문명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과 당혹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시에 그들의 고도로 발달한 지구 속 문명의 실체를 믿지않을래야 믿지 않을수 없으리라 확신한다. 그것은 이 비행일지 내용이 올랍 얀센이 전하고 있는 지구 속 문명의 정보와 너무 똑같을 뿐만 아니라 외계문명권에서 은하 인류들이 채널(Channel)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와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펜타곤(미 국방성)에서 50년 동안 극비문서로 취급되어 공개가 금지된 문서가 근자에 와서 공개된 사실만 보더라도 인류에게 줄 충격이 어느정도인지 가히 짐작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최근 앨 고어 미 부통령의 제안으로 미국, 러시아 양국이 과거 냉전시절 40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대한 놀랄 만한 비밀정보 공개와 지구 속 문명인으로부터 고등수학으로 이루어진 전파 암호를 수신하고 있다는 1997년 NASA의 발표는, 한 NASA 과학자의 논평 그대로 21세기를 코앞에 남겨둔 시점에서 기존의 고등종교가 제시한 세계관과 우주관을 송두리째 뒤집어야 할 20세기 최대의 메가콘급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버드 해군제독은 1947년의 북극 탐험 도중 우연히 지구 속 2,720㎞를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게 된다. 북극지방의 얼어붙은 빙하의 풍광 속에서 갑자기 기지사령부와 무선통신이 끊기면서, 그는 북극을 넘어(북극의 구멍을 통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며 환상적인 경험을 한다.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산맥과 계곡, 울창 한 숲들이 밝은 햇살과 함께 그의 쌍발 프로펠러 경비행기 밖으로 펼쳐졌다. 지구 밖에선 멸종되어버린 초대형 매머드들이 오가는 모습과 멀리 도시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항공기의 조종장치들이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지구 속 인류에 의해 예인당한 후, 지구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최첨단 시설들에 의해 운송되어 그곳의 지도자와 회견을 하게 된다.

회견을 통해 버드 제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 속 인류들이 많은 비행물체(흘루젤라드)를 지구 밖으로 보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과학이 인류보다 수천년 앞서 있고, 지구 속 세계가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러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 버드 제독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고위 참모회의에 의해 구금 되고, 비행일지는 열람금지의 극비문서로 압류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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