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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5일 월요일

분당도서관

월요일날 안해서 빡치네 일요일날은 5시까지밖에 안하고 4시 51분에 내가 예약한 도서(앨러건트 유니버스)가 도착했다는 메시지.... 어쩌라고 수욜까지 빌릴 수 있다는데 토일 5시까지니까 물건너갔고 월요일날은 휴관일이고, 예전에는 둘째 넷째만 휴관일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화요일 수요일 이틀 중 빌려야한다. 젠장 기다리기 힘들다. 방금 보이지 않는 고릴라라는 책을 빌려보고싶었는데 대출 가능한 재고가 있어도 화요일까지 기다려야하고(오늘 자고 일어나서 월요일날 딴 책 살까 하다 살까함)..,

오늘 일어나서 디스 민즈 워 11시 영화 서현 메가박스서 보기 전에 서현 교보가서 상처받지 않을 권리, 보이지 않는 고릴라,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살펴보고 좋으면 바로드림해서 주문 후 영화보고 수거하려는데 도서관에서 읽어볼 수 있는데 기다려야하는 책들이 많아 짜증난다. 강수연이 말했지(내친구) 책을 살땐 그 책을 읽고 나서도 나중에 10번 읽을 생각이 있으면 사라고. 강신주 박사 책은 10번 읽진 않아도 두고두고 참고할 것 같다. 근데 다른책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돈도 별로 없고 고민이다. 지금 필받아서 이렇게 고민하는지... 아 짜증나 ㅋㅋㅋㅋ

방금 책세상에서 나온 니체 전집 21권을 보고 살까해서 봤더니 40만원에서 30만원 후반대의 가격 너무 부담되서 힘들다. 하지만 사면 좋을듯......

우선 꼭 책은 살 필요가 없다. 자고 일어나서 혹은 삼일에서 일주일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사는게 좋을 것 같다. 음 일어나는걸 봐서라도 혹은 자고 일어나면 귀찮아서라도 또는 일어나면 이 느낌과 리듬이 깨져 사고싶은 마음 영화를 보고싶은 마음이 안들어 걍 집에서 다른 책이나 읽거나 나태하게 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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