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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5일 월요일

그 동안 아이폰에 메모한 것.

라캉은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고 했다.
인간이 최초로 만나는 타자는 어머니다.
어머니의 욕망을 아이는 욕망한다.
아이는 어머니의 보살핌이 없으면 자신은 존재하지 못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있기에 어머니가 욕망하는 제3의 대상을 점점 욕망하게 된다. 그 대상을 자신이 갖으면 어머니가 자신을 욕망하게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논리를 들어 오사와 마사치의 논리 '인간의 화폐에 대한 욕망은 유년시절 어머니가 쥐어준 돈을 잃어버려 혼났던 트라우마에서부터 발생한다.'를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근데 난 그런 욕망이 없다 끝.

'여러분 이건 끝이 아닙니다. 심지어 끝의 시작도 아닙니다. 시작이 끝났을 뿐입니다' - W. 처칠

나는 내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존재한다.
라깡

불가능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다. 장 폴 사르트르

시봄 베유 Simone Weil 진정한 소유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삶에 뿌리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에 C(Choice)다. 장 폴 사르트르

인간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찾으려한다 무한한 칭찬과 찬양을 바라는 허영의 존재 (파스칼) 항상 거울을 본다 타인이란 거울 어린애들은 칭찬을 먹고 큰다.

내가 하려는 일은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깔으러고하는 것이고 전국에 광통신망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나는 미래를 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그 것이 쓸때 없는 세금 낭비라하지만 이 일은 미래로 나아가는 진보의 길이자 미래에도 우리의 것을 지킬 수 있는 보수의 길이다.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만이 우리를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그 안에서 미래를 본다.

국회의원은 법을 만든다. 행동강령을 만든다는 것이지 우리를 구속하는 그런 존재 그러면 그들은 주인이고 우리는 노예

대의민주주의의 허구성 철학 vs 철학 강신주
선거를 통해서 사람들이 자신의 정치적 권력을 한 사람 혹은 다수의 대표자들에게 양도하는대의민주주의의 말이 맞다면 우리는 대표자의 임기동안 어떠한 정치적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 주어진 기간 동안 우리는 그 대표자를 주인으로 받아들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네그리가 집요하게 문제삼았던 것이 바로 이 것.
권력을 대표자들에게 양도하는 순간, 우리는 권력이 없는 존재, 즉 글자 그대로 노예적인 존재로 전략하게 된다. 그리고 권력을 양도받은 대표자는 과잉된 권력을 가진 존재, 즉 새로운 형식의 군주처럼 사람들 위에서 군림하게된다. 자발적 권력 양도가 논리적으로 '자발적인 복종'으로 이어지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그래서 대의민주주의는 결코 민주주의적일 수가 없으며 오히려 진정한 민주주의적으로의 이행을 가로막는 심각한 장애물로서 기능하는 것일 뿐이다.

빵이 커져야만 분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논리는 결국 어떠한 빵도 나누어 주지 않겠다는 탐욕스러움의 표출에 지나지 않는다. 나누려는 의지는 빵이 커진다고 해서 갑자기 생기는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칸트는 세계를 물자체를 두고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이 있다한다. 물자체는 진짜 새계고 자신이 바라보는 세계는 물자체를 인식으로 변환한 세계
니체는 대상을 바라보는 여러세계가 있고 다 참이다. 다만 자신의 코나투스를 증가시키는 세계가 더 좋다.

자본주의는 생산이 아닌 소비를 주체로 하는 세계이고 사람들이 소비하지 않아 경제가 어려워 진것이다. 돈을 갖은 소위 1%의 금고에서 돈을 풀어 사람들에게 나눠주지 않는다면 궁핍한 생활로 인해 사람들은 소비하지 않을 것이고 돈이 돌지 않아 1%들은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들을 줄일 것이고 더욱 경기는 나빠져 대공황이 올 것이다. 그 것을 인지하기에 부자들이 돈을 쓰라고 감세해주는데 부자는 불황이 없다. 1000억 가진 사람이 돈이 없어 돈을 안쓰고있않기 때문이다. 즉 돈을 쓰라고 김세해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세금이란 명목으로 일정부분 재분배 해서 승수효과를 노려야한다. 이 것이 공생의 길이다.

맑스는 맑스주의자가 아니고 미래는 없다. 오직 현재만 있을 뿐이다. 미래분배는 오지않는다.

자기자신의 마음 구조 (취햑하다)가 흔들려서 확인하고싶어 셀카를 찍어 확인한다.
나르시스트가 성적인 것에 탐닉하는 이유는 그 자극이 나로 인식
자해하는 사람과 종이한장 차이

호이징하 놀이의 개념 수단과 목적의 일치 자유를 전제

모든 작가는 정직하다. 정직한 친구 앞에서는 자신도 정직해야한다고 압박감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문학작품을 읽으면 불편할 수 있다.
과학은 현상을 설명 심리학 철학은 과학... 그러면 고치려면 생각의 전환 트라우마를 없애지 못한다. 아픔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뿐
영원회기 10만년 단위로 반복된다.
라캉 내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존재한다. 이 말은 즉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실제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은 일치하지 않는다. 전자는 페르소나 후자는 맨얼굴. 인간은 금지된것을욕망한다. 생각의 불일치의 예는 젖꼭지 키스의 예

우리에겐 삶의 공간이고 집인데 남이 와서 사진 찍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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