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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일 금요일

비디오 게임

내가 예전에 즐겨했던 비디오 게임 그때 생각난다. 참 오래도 했지 내가 이거 엄청 잘했는데 미취학 아동 때 동네에 고3형한테도 알려주고 당시 내 나이가 4살 정도 예의도 없는 부자집 꼬마였을때 부자는 아니였지만 성격은 그러했다. 또, 귀엽고 잘생기고 매력있어서 참 인기가 많았던 시절..... 그 고등학생 형 고3은 아니였겠지? 코빈가 뭔가 손범수 아나운서가 당시해 진행했던 게임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486컴퓨터를 상품으로 주는... 그 형이 거기 나갔다. 난 그형 무릎에 앉아서 방송풀연하고 그랬지 그 형은 아쉽게 상품을 못타고... 나중에 이사간 후에 고향에 돌아와서 우연히 그 형을 보았는데 어색했었다. 그 기억도 나네 아 그리운 그억도 잘 나지않는 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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