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에 도착 후 한 5분 후에 소대별로 줄서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통지서와는 다르게 이름순으로 소대를 잘랐다. 15분 정도 되자 소대별 인원을 인솔하는 사람들한테 통지받는다. 맛간을 이용해 소대 혹은 중대장으로 보이는 늙은 인간이 애들과 잡담을 한다. 20분이 되자 뭔가 시작하려하며 나눠줄 물건을 보고 이름순으로 사람을 부르며 신분확인을 하고(이름 옆에 받은 명찰의 번호를 쓰고 싸인)신분증을 보관한다. 그리고 총과 전투모 요대를 나눠준다. 이 총으로 사격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허접하군 1소대 서른명정도 확인다하는데 10분정도 흐른다. 4소대까지 있는데 두 팀 12,34로 나눠 나눠주니 20분 정도 걸릴듯. 45분 정도되니 끝 이제 또 뭐 나눠준다고 말한다 그런데 중대본부놈들 나눠주느라 시간 또 지체 총기걸이와 노란 띠를 준다 멸공 통일이라 써있고 속은 흰색에 필승육군이라 써있다. 한시간 지났는데도 아직도 앉아있다. 2시 5분부터 재정렬해서 앉아 중대장 이야기 듣는다. 중대소대장들 소개도하고 김신조 이후 65년도 예비군 창설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현재 65만 현역 300만 예비군이 있다. 4개 소대 원래는 6개 소대임. 1만 8천 여명 1.8평방미터 정자3동 남녀비율 5대5
난 가스공사 지키러감. 수하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암구호 3번의 기회 초소전방 6보 앞으로 2시 반 넘어서 시간 아직도 많이 남았네하더니 내 소대를 진지로 보냈다. 케이티 뒤에 진지가 하나 있다. 4시에 모였던 곳에 복귀했다. 쉬는동안 이메일공지동의서 작성했다. 4시 반부터 총 반납.시간이 꽤 걸린다. 돈도 줌 6,000원 대략 지금부터 신분증 받으며 사람들 집으로 간다. 난 아직 신분증을 받지 못해 집에 못감. 신분증 받고 고 홈 5세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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